Seoul Visual Collective

한문순 | 2010/02/03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술다큐도 곧 출산하시는군요! 하여간 서영집이 뚝심이 끝내주나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복된 새해 되시기를 빌고요, 야구장에서도 술장면을 촬영했다니 또 뭔 얘기를 하시려나 기대해 봅니다. 지난 전장에서 나는에서도 술자리가 있었는데요. 저처럼 술 싫어하시는 사람도 보고 함께 즐길 수 있을 거라 기대해요. 오늘도 여전히 추위가 매섭긴 하지만 볕이 확실히 달라진 2월이에요. 봄기운으로 더 활기차게 지내시길. 여전히 사무실이 그곳이어서 마음이 좋습니다.

공미연 | 2010/02/11 12:50 | PERMALINK | EDIT/DEL

문순씨! 반갑네요.잘지네시죠~
같은 동네라 가끔 길에서 마주치긴 했는데ㅎㅎ

술자리다큐 만들어지면 연락드릴께요. '술 싫어하는 사람도 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맞아요!!

비밀방문자 | 2010/02/07 2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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