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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영화학당 | 2017/07/28 19:26 | EDIT/DEL | REPLY

    지난 2004년 박찬욱,봉준호, 홍기선 감독님이 연출한 각각의 "올드보이","살인의 추억", "선택"을 텍스트로 프리-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6시간씩의 릴레이강의와 질의 토론으로 총 18시간을 진행한 것이 "데뷔 및 멘토 영화인 특강"의 시작으로 전문영화인들과 예비영화인들의 다양한 주제를 갖고 강의와 토론으로 소통과 공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2015년의 <차이나타운>의 한준희 감독 등, 4인의 데뷔 감독과 박찬욱 감독 등, 4인의 멘토 영화인 특강에서 개인적 사정으로 전체 8강을 신청, 참여하지 못하고 1강씩 개별 특강으로 신청하고 참여한 인원이 200여 명 입니다. 전체 8강을 신청하여 선발 참여한 50명과 별도로 1강당 평균 25명이 참여한 것과 같습니다.

    1회 개별 특강을 신청하여도 해당 담당 강사는 사전에 강의계획서를 공개하고 90분 강의를 위하여 노력하며 이어서 참여한 회원의 사전 질문에 의한 질의 응답의 90분으로 총 180분의 팽팽한 긴장과 집중의 시간을 유지할만큼, 교육과 피교육의 역할에서 서로 준비한 것입니다.

    7월 20일(토)에 신청 마감한 <데뷔 감독 & 멘토 9인의 특강 (7)> - 영화와 역사 - 전체 9강 (참여 회비 총 2만원)을 개인적 사정으로 참여 신청할 수 없는 개별 1강씩 참여 희망자들을 위하여 마련된 것입니다. 1강씩 개별 특강을 신청하는 경우, 신청하고 싶은 강의 개강 최소 3일전에 신청서를 내려받아 성실히 작성하여 jawon1990@hanmail.net으로 제출하고 전화(02-2237-0334)로 연락하여 선착순 신청 가능인원인지 확인하고 1강당 참여 회비 1만원으로 지정된 계좌(국민은행/ 독영협/ 068-01-0318-919)에 의하여 선착순으로 등록되고 접수된 것에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연락을 받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시작 10분전까지 도착하여 출석 확인히고 좌석 배정을 받아서 정시 7시부터 강의 시작으로 출입을 제한하므로 지각 시 환급하여 드립니다.

    그러므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충무로역 3번 출구 앞)로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님이 특강하는 날짜의 수업시작 19시 10분전 등록을 확인하고 입장하면 됩니다.그리고 강사님과 참여 신청자들을 위하여 수업시작 이후, 출입은 제한되므로 이에 양해를 구합니다. 1강을 신청하고 지각으로 수업 참여 못하는 경우, 참여 회비 1만원을 특강 종료후 일괄적으로 환급하여 드립니다

    그밖의 문의와 개별 신청서 접수 확인은 http://cafe.naver.com/indestudy, 독립영화학당(02-2237-0334)으로 연락을 바랍니다



    멘토 영화인 9인의 특강 <7> - 영화와 역사
    “역사 ! 영화를 허하다 ?”

    지난해 [덕혜옹주]와 [밀정]으로 시작된 역사 영화의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흥행과 대중성을 위하여 지나친 미화나 왜곡을 했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군함도], [박열], [택시 운전사] 등 관련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역사와 영화의 관계와 현재성을 조명하고 전망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부산행]의 이동하 프로듀서, [아가씨]의 류성희 미술감독, 이준익 감독 등 멘토 영화인이 강사로 참여하여 1월, 멘토 영화인 8인의 특강 <3> “영화, 세상을 바꾸다” 8월, 데뷔감독 & 멘토 8인의 특강 <4> “예비 영화인 돌다리 두드리기” 11월, 멘토 영화인 8인의 특강”를 출·결석과 강의평가에서 대부분 90점으로 수료할 만큼. 평균 5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특강에 참여하시는 강사는 90분 강의를 위하여 사전에 준비한 강의계획서를 공개하고, 참여회원들도 사전질문을 통한 90분의 질의응답으로 꽉 채워진 180분의 팽팽한 긴장과 집중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8월부터 매주 목요일, 멘토 영화인 9인의 특강 <7>으로 예비 영화인들에게 뜻 깊은 조언과 소통을 위하여 열혈 멘토 강사님들을 모시고 진행 합니다.

    교육 대상 : 영화인 30%/ 영화학도 30%/ 예비 영화인 30% 내외/ 그밖에 10%
    모집 인원 : 최소 50여명 내외 선발
    (참여 신청서 및 해당 강사에게 질문내용으로 전체 9강 참여 자격 선발)
    신청 기간 : 7월 10(월) ~ 20일(목)
    신청 방법 : http://cafe.naver.com/indestudy 에서 참여 방법 및 신청서 확인
    (서울시 중구지역 구민 및 영화학과 전공생 , 참여 신청시 선발 우대)
    선발 접수 : http://cafe.naver.com/indestudy 7월 24일 선발 공지 이후 접수
    참여 회비 : 2만원 (출석, 강의평가 등 점수 평균 90점의 상위 20%에게 전액 환급)
    1만원 (1강 희망 특강 참여 신청 시 최소 3일전 신청 및 접수 의무)

    주 최 : 독립영화협의회 (☎ 02-2237-0334)
    주 관 : 독립영화학당, 서울역사영화제 준비위원회
    후 원 : 문화그룹 목선재, 서울영상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특강 일정 및 내용

    1강
    역사, 영화를 논하다
    < 8월 3일 >
    최근 역사영화의 경향과 의미에 관한 문제와 대안으로 반성과 전망
    맹수진 영화 평론가

    2강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다
    < 8월 10일 >
    [동주]에서 최근 [박열]등 일제치하 역사적 인물의 재해석과 소통으로 대화
    이준익 감독
    [동주, 박열]

    3강
    거대한 집단을 향한 개인의 저항들
    < 8월 17일 >
    [재심]으로 보는 시대의 권위에 희생되는 미시적 개인들의 투쟁사
    김태윤 감독
    [또 하나의 약속, 재심]

    4강
    여성의 희생과 기억, 그리고 영화
    < 8월 24일 >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에서 다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영화화한 [귀향]과 함께하는 기억과 치유
    조정래 감독
    [귀향]

    5강
    " 시대가 인물을, 인물이 시대를 "
    < 8월 31일 >
    [변호인]을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을 통하여 역사적 시대와 인물에 관한 근접과 이해
    윤현호 시나리오 작가
    [변호인, 공조]

    6강
    백성에게 임금은 무엇일까
    < 9월 7일 >
    임금에서 세자인 광해군을 통하여 임진왜란을 전후한 조선 백성과 임금에 관한 통찰.
    원동연 기획/ 제작
    [광해, 대립군]

    7강
    과거를 대면하게 하는 추악한 기억의 진실
    < 9월 14일 >
    군사독재정권 시대의 집단적 폭력에 타협하였던 굴종의 개인사
    김봉한 감독
    [보통사람]

    8강
    독립영화에 있어서 역사적 소재와 주제
    < 9월 21일 >
    근, 현대사에 있어서 제국주의와 전체주의, 다시 만나는 독립영화의 못 다한 이야기
    김태일 감독
    [안녕, 사요나라, 오월애]

    9강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한 영화적 조우와 시점
    < 9월 28일 >
    5, 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영화로서의 해석과 의미
    박은경 기획/ 제작
    [헤어화, 택시운전사]

    지난 2004년, 박찬욱, 봉준호, 홍기선 감독님이 연출한 각각의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선택"을 텍스트로 프리-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6시간씩의 릴레이 강의와 질의 토론으로 총 36시간을 진행한 것이 독립영화학당으로 “데뷔 및 멘토 영화인 특강"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특강 수업은 참여하는 교육생들도 거의 100%의 출석률과 강의 평가로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2015년의 전주영화제에서 한국경쟁 수상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안국진 감독과 이석준 촬영감독을 비롯하여 칸느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분에 진출한 [차이나타운]의 한준희 감독은 당시의 예비 영화인으로 특강에 참여를하였고 2016년에는 특강 강사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10년 앞을 내다보고 꾸준히 멘토 영화인 특강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그럼, 최근의 특강을 소개한 웹 디자인과 참여 신청서 첨부파일을 검토하여 주시고 예비 영화인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신청서에 해당되는 문항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7월 10일 ~ 20일까지 제출하기 바랍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indestudy 를 방문하시면, 지난 강의안과 강의 평가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역사영화발전소 | 2017/07/28 19:26 | EDIT/DEL | REPLY

    역사영화발전소입니다.

    저희 역사영화발전소에서는 내년 2018년부터 정식개막하는 "서울역사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이의 방향과 내용을 미리 다져보는 의미로 오는 8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815 서울역사영화제 프레페스티발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꼭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815 서울역사영화제』개요

    ■ 기획 배경

    역사영화발전소는 역사영화의 사회 문화적 역할을 제고하여 시민들의 시민의식과 역사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고자 역사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최근 한국영화계는 한국 근현대사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활발하게 제작하고 있고, 많은 작품들이 대중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시인 윤동주와 지인 송몽규의 비극적인 생애를 그린 <동주>, 아나키스트 “박열”과 그의 일본인 아내가 벌인 반제국주의 투쟁을 소재로 한 <박열> 등 이준익 감독의 작품들은 작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장소이지만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일본 하시마섬의 참상을 다룬 <군함도>도 개봉되어 관련된 역사 논의를 풍부하게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벌어진 건국절 논쟁, 역사 국정교과서 사태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한일 정부의 석연찮은 합의 등 연이은 논란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해방 이후 청산되지 않은 역사적 과제가 산적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최근 한국 사드배치를 둘러싼 한, 중, 일 갈등과 긴장 고조 역시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서 멀리 떨어진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역사를 살피고 역사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시도는 결국 현재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자 하는 희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번에 8.15 해방 전후 시기에 주목합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패망과 관련된 한, 중, 일의 대표적인 영화를 통하여 각국의 영화들은 어떤 방식으로 전쟁과 제국주의, 식민 경험의 기억을 주조하고 학습해 왔는지 살펴보고, 종전과 해방의 의미를 살펴 현재를 사는 교훈으로 삼고자 합니다.

    ■ 기획 의도

    2018년 역사영화를 테마로 서울역사영화제 1회 개최를 준비하면서, 2017년 8월14~15일 이틀간, 815 해방기를 다룬 한, 중, 일 대표작 상영과 이를 통한 대안적 역사 담론을 모색하는 프레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서울역사영화제는 이념적 편향, 정치적 획일성을 벗어나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살펴 오늘과 내일의 삶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힘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열린 토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젊은 세대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합니다. 역사는 이미 지나가버린 굳어버린 화석이 아니라, 부단히 다시 살펴서 새로운 교훈을 길어올려야 할 지혜의 보고입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열린 눈으로 각자의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참여 방법

    프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14일 오후 4시 30분 <박열> 상영과 오후 7시 <이준익 감독의 마스터클라스>를 8월 5일(토)부터 12일(토)까지 7일 동안 선착순 무료 관람신청 받습니다.
    신청자의 이름/ 연락처/ 관람객수(2명까지)를 historybeyondfilm@gmail.com로 보내주시면, 13일에 개별 연락을 하겠습니다. 당일 행사 10분전까지 입장하시길 바랍니다.
    그 밖의 영화관람 및 세미나도 무료로 선착순 입장입니다.
    아울러 14일, 15일 오후 2시부터 한국, 중국, 일본의 815 관련 영화 상영과 15일, 6시 < 815 한, 중, 일 역사영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주최 : 역사영화발전소, 한국연구재단 GRN 사업팀
    주관 : 서울역사영화제 준비위원회 (문의 : 02-2266-2296)
    일시 : 2017년 8월 14일(월), 15일(화)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매표소1층 상영관3 층) (전화 : 02-741-9782, 02-745-3316)
    페이스북 :www.facebook.com/historybeyondfilm


    『815 서울역사영화제』프로그램


    - 14일(월)

    오후 2시

    <일본패망하루전>
    136분/ 일본/ 2015
    12세이상 관람가

    오후 4시 30분

    <박열>
    129분/ 한국/ 2017
    12세이상 관람가

    오후 7시

    <이준익 감독 마스터클라스>
    역사영화와 나

    - 15일(화)

    오후 2시

    <조선해협>
    75분/ 한국/ 1943
    12세이상 관람가

    오후 4시

    <바람의 소리>
    112분/ 중국/ 2009
    15세이상 관람가

    오후 6시

    <한중일 역사영화 세미나>

    - 한국 : 조선희 작가
    - 중국 : 임대근 교수
    - 일본 : 김봉석 평론가



    ■ 작품 및 행사 소개

    14일(월) 오후 2시
    < 일본패망하루전 >
    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Japan's Longest Day

    감독 : 하라다 마사토
    출연 : 야쿠쇼 코지(아나미), 모토키 마사히로(쇼와), 마츠자카 토리

    하라타 마사토 감독의 <일본 패망 하루 전>은 일본의 천황이 항복 선언을 하기 직전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천황이 항복 선언을 결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군부를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나오고, 군국주의자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천황은 곧 국가라고 믿는 이들이 천황의 결정을 반대하는 이유는 아니 근거는 무엇일까. 군국주의자라면 더욱 천황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일본 최후의 육군 대신 아나미는 후배 장교들의 존경을 받는 군인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공식적으로는 항복 불가와 본토 결전을 내세운 아나미였지만 행동은 다르다. 후배들의 쿠데타를 결사적으로 막는다. 내심 항복에 동의했지만 강경파들의 준동을 막기 위한 계략이었다. 자신의 임무를 마친 아나미는 자택으로 돌아가 자결한다. 최후까지 무사로서의 자존심을 지킨 것이다.
    <일본 패망 하루 전>은 우익 영화라는 비난과 당대의 극단적 대립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정치영화라는 평이 엇갈렸다. 일간지들에서는 모 국회의원의 발언을 빌려 우익영화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과연<일본 패망 하루 전>은 피해자로서의 일본인만을 보여주고 그들의 악행은 보여주지 않는 영화일 뿐인가. 이런 류의 비판은 다카하다 이사오의 애니메이션 <반딧불의 묘>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가해진 적이 있다.
    21세기 들어 일본에서는 2005년 일본 해군을 소재로 한 <남자들의 야 마 토>, 2011년 진주만 공습의 주범을 다룬 <야마모토 이소쿠로>, 2013 가미카제 특공대를 그린 <영원의 제로>등 논란의 여지가 많은 영화들을 만들어왔다. 그런 영화들처럼 <일본 패망 하루 전>은 우익영화일까. <반딧불의 묘>도 우익영화인 것일까. 한번 생각해보자. (김봉석 프로그래머)

    14일(월) 오후 4시 30분
    < 박열 >
    Anarchist from Colony

    감독 : 이준익
    출연 : 이제훈(박열), 최희서(후미코), 김인우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14일(월) 오후 7시
    < 이준익 감독 마스터클라스 > - “역사영화와 나”

    최근 역사영화에 천착하는 이준익 감독을 모시고, <동주>와<박열> 제작에 관해 얘기한다. 역사영화를 만드는 감독을 직접 만나 그의 해석과 역사영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본다.

    사회 : 맹수진 (영화평론가)

    15일(화) 오후 2시
    < 조선해협 >
    Straits Of Cho Sun

    감독 : 박기채
    출연 : 서월영, 김신재

    한국영상자료원이 1943년작 <조선해협>을 수집, 공개한 것이 2006년이었다. <조선해협>을 비롯해 일제 말기의 영화들 <군용열차>, <지원병>, <반도의 봄>, <집없는 천사>가 모두 <조선해협>을 전후로 발굴 수집돼 공개되면서 일제 말기의 사회 분위기, 친일의 마인드와 실상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이 영화는 1942년 총독부 영화 정책 아래 출범한 조선 유일의 영화사 조선영화제작주식회사의 작품으로 감독 박기채를 비롯해 모든 스탭이 조선인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일제 말에 조선인의 태평양전쟁 참여를 독려하는 군국주의 영화라는 내용은 별도로 치더라도 일어 영화라는 점 때문에 지금도 영화사가들 사이에서 이 영화를 한국영화 범주에 넣을 것인가 논란이 있다.
    <조선해협>은 경성의 중산층 집안에서 큰 아들이 지원병 나가서 전사하자 자유연애에 빠져 있던 둘째 아들마저 임신한 동거녀를 두고 지원병으로 나가는 이야기다. 일제 말 친일 선전영화의 전형이다. 하지만 만듬새가 거친 프로파간다 영화들 중에서 <조선해협>은 섬세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일종의 문예영화 스타일로 감독의 영화적 자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조선희 작가)

    15일(화) 오후 4시
    < 바람의 소리 >
    風聲: The Message

    감독 : 진국부, 고군서
    출연 : 리빙빙(리닝위), 저우쉰(구 샤오멍)

    1942년, 일본의 지배하에 놓인 중국. 회색 불용(不容)의 시대. 당신은 선택해야만 한다. 흑인지 백인지. <바람의 소리>는 흑이면서 백이고자 했던, 백이지만 흑이고자 했던, 혹은 백에 가까운 회색이었으나 흑이어야 했던, 흑에 가까운 회색이었으나 백이어야 했던, 그 수많은 ‘인간’을 다룬다. 일본과 일본의 앞잡이, 공산당과 국민당, 민족과 국가를 고민해야만 했던, 그리고 방법으로 자신의 색깔을 덧칠해야 했던 정체성 전화 (transidentity)의 인물들을 다룬다. 그들은 정체성 은폐의 이슈 속으로 빠져들었다. 영화는 그러나 여느 중국영화와는 다른 세련된 기법을 동원한다. 게임의 법칙 속에서 도대체 누가 ‘권총’이고 ‘유령’인가 하는 문제를 관객에게 출제한다. 이제 관객은 게임의 법칙 속으로 빠져든다. 관객은 중국 대 일본, 애국 대 매국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수한 회색들을 위해, 흑과 백의 이분법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이들을 위해 민족과 국가의 이데올로기를 벗어던져야 한다. ‘바람의 소리’를 믿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감각과 논리로 유추하는 바람의 진원을 찾아나서야 한다. 2차 세계대전 속에서 펼쳐지는 일본의 중국 침략, 중국 내부의 갈등, 갈등으로 인한 친일 정부 수립, 민족을 앞세운 항일 전쟁의 전개...<바람의 소리>는 그런 여려 결의 바람 속에서 흘러 다니는 무수히 고단한 삶들을 다룬다. 회색이고자 했으나 그럴 수 없었던 삶들을! (임대근 교수)

    15일(화) 오후 6시
    < 815 한, 중, 일 역사영화제 세미나 >

    - 1945년 8월 15일, 일본패망과 관련한 중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를 소 개함으로써 침략과 식민지 지배, 종전을 바라보는 각국의 상이한 입장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
    - 향후 역사영화제의 전망으로 한, 중, 일 등 동북아의 역사 갈등과 관련해 현재적 의미를 고찰하고 앞으로 역사영화의 방향성을 모색

    발제자 조선희 작가 (한국 영화)
    2012.03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2006.09~2009.10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1997 한겨레신문 출판본부 씨네21 편집장
    발제자 임대근 교수 (중국 영화)
    2017.03 ~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2015.09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015.08 ~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 중국어통번역과 학과장
    2014.01 ~ 중국영화포럼 사무국장
    발제자 김봉석 영화평론가 (일본 영화)

    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에이코믹스 편집장
    브뤼트 편집장
    씨네21 기자

    사회 : 전찬일 (영화평론가), 맹수진 (영화평론가)

    ■ 서울역사영화제 준비위원회

    김대현(준비위원장, 영화감독) 낭희섭(독립영화협의회 대표) 맹수진(영화평론가,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박상준(영화감독) 박성호(프로듀서) 박종우(촬영감독) 윤중목(작가, 목선재 대표) 이창원(프로듀서)전찬일(영화평론가, 전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병각(영화감독, 전주영상위원장) / (2017년 7월 현재)

  • 독립영화학당 | 2017/07/27 21:13 | EDIT/DEL | REPLY

    ■ 독립영화워크숍 (공동작업 중급과정) ■

    - 연출, 촬영의 역할분담으로 포토폴리오 5편 완성 -

    2015년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안국진 감독, 이석준 촬영감독과 칸느국제영화제의 비평가주간에 참여한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은 지난 독립영화워크숍 입문과정으로 1, 2, 3, 4차 제작실습까지 공동작업 과정으로 수료하였습니다.
    또한 <베테랑>의 강혜정 프로듀서, 류승완 감독, 박정 이사 등이 역시 같은 과정을 완수하였습니다.
    이 같은 의미에서 독립영화워크숍의 입문과정의 수료생 및 나름대로 포토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청년에게 사전 작업준비와 촬영기자재 지원 및 후반작업의 멘토링을 준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교육내용 및 목표

    영화제작 실습의 단계가 연출과 촬영 역할분담에 의하여 진행되는 개인작업의 방식으로 교육과 기획부터 시나리오, 촬영작업, 녹음작업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과정.
    HD 실습작품으로 개인의 포토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는 기회이며 제한된 작업조건에서 2인 1조의 연출과 촬영으로 역할 분담하여 동기들과 협업으로 5작품을 완성을 목표.

    ◆ 참여 회원 자격조건

    단편영화의 연출 혹은 촬영을 공동작업으로 참여 혹은 영화작업의 주요한 스탭으로 참여한 경험으로 제작일지(프로덕션 노트)와 워크숍에서 작업할 시나리오 제출 가능

    ◆ 교육기간

    2017년 9월 5일(화) 개강/ 첫째달 매주 화 목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수업 및 토론
    10월 프리 프로덕션/ 11월 프로덕션 (2인1조 최소 2회 촬영)/ 12월 포스트 프로덕션

    ◆ 참여회비

    20만원 (최대 4개월 동안 강의 진행비와 제작 실습비 및 단합수련회비 등 포함)

    ◆ 일정 및 내용

    - 9월 매주 화, 목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강의 및 작업평가 등 기획, 토론수업)
    10분 내외 단편 극영화의 최소 1회 차 촬영실습 및 후반(편집)작업 완성 평가

    - 10, 11, 12월 수업 및 단편 극영화의 최소 2회 차 촬영실습 및 후반(편집)작업 완성 평가
    개인의 참여과정에 관한 수업 및 실습보고서 등 글모음 99쪽 이상으로 수료

    ◆ 신청 : 8월 22일(화) 19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하는 중급과정 워크숍에 관한 공개 설명회를 전화로 신청하고 1회 참석 후, 25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메일로 접수 후 선발

    ◆ 신청에 의한 선발 공지

    참여 희망자는 http://directors.cyworld.com 공지 게시판의 관련 강좌 <첨부파일> 2017 HD 제작실습 중급과정 워크숍 참여 규정에 동의하여 참여 신청서와 본인이 연출 및 촬영 작업한 혹은 주요 스텝으로 참여한 작업일지와 앞으로 작업할 단편영화 기획서와 작업할 단편 시나리오를 의무적으로 작성하여 8월 25일(금) 마감 시한까지 jawon1990@hanmail.net으로 보내주면, 8월 28일(월) 신청 희망자들에게 개별 공지 함.

    ◆ 참여 신청으로 공유할 내용 ◆

    영화제작 실습의 단계가 연출과 촬영 역할분담에 의하여 진행되는 공동작업의 방식으로 교육과 기획부터 시나리오, 촬영작업, 녹음작업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과정.
    HD 실습작품으로 개인의 포토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는 기회이며 제한된 작업조건에서 2인 1조의 연출과 촬영으로 역할 분담하여 동기들과 협업으로 5작품을 완성할 계획.

    ◆ 참여 회원 자격조건 ◆

    단편영화의 연출 혹은 촬영을 공동작업으로 참여 혹은 영화작업의 주요한 스탭으로
    참여한 경험으로 제작일지(프로덕션 노트)와 워크숍에서 작업할 시나리오 제출 가능

    -= 어떻게 100만원의 제작비로 단편영화를 잘 만들 수 있는가? =-

    독립영화협의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공동작업 중급 과정으로 중간 평가를 통하여 1인당 50만원씩, 2인 100만원으로 연출과 촬영의 책임 역할을 순환하여 1작품씩 완성과 평가를 받습니다.

    < 교육 목표 >

    본 강좌는 자신이 작업한 단편영화가 1편 이상 있거나, 스탭으로 영화작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분들을 위한 중급 과정의 워크숍입니다. 신청자가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 부득이하게 선발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점에 대하여 양해 바랍니다.

    강좌를 신청하실 때는 온라인 신청 외에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또는 스태프로 참여한 영화의 작업노트(제작일지 - 제목, 캐스트, 스탭 언급, 제작일정, 제작 기자재, 제작비 내역, 줄거리, 프리 프로덕션 정리 및 평가, 프로덕션 정리 및 평가 및 포스트 프로덕션 정리 및 평가, 스탭으로 참여한 자신의 역할에 관한 평가 등)를 최소한 A4 10쪽 분량 이상으로 정리하여 8월 25일(금)까지 독립영화협의회 담당자 이메일(jawon1990@hanmail.net)로 제출, 접수하여야 8월 28일(수)에 참여 인원을 선발 확정 공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8월 22일(화) 19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하는 독립영화워크숍 (공동작업 중급과정)의 공개설명회 과정을 참여 희망자는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고 강좌내용 및 신청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에 언급된 진행일정에서 참고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영화작업에 관한 기본기를 재확인하고 싶은 적극적 참여 희망자들, 변별성 있는 공동의 포토폴리오를 만들고 싶은 적극적 참여 희망자들, 앞으로 자신의 영화를 제작하고자 하는 예비 영화인들에게 추천하는 것입니다.

    < 교육 내용 >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2인 1조(책임연출/ 책임촬영) 5개 동아리를 편성 5편의 단편영화를 제작 완성합니다
    프로듀서,연출부,촬영부,녹음 역할은 다른 참여자들이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올라운드 플레이 워크숍입니다.
    현장 녹음과 편집의 교육은 1회 전문가 담당을 통하여 진행하며 강의수업 등은 최소한 70시간 이상 입니다.

    < 관람 추천 >

    지난 독립영화워크숍 중급과정의 수료작품을 관람하려면, http://youtu.be/rTVGboqtsfw 에서 5편의 작품
    단편영화 목록으로 결과물을 그 작업 과정은 http://directors.cyworld.com 과제물 제출방 에서 공유 됩니다.

    주최>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독립영화협의회 • 한국영화아카데미
    (02-2237-0334 http://directors.cyworld.com)
    후원> 문화법인 목선재 • 서울영상미디어센터 • 영화사 외유내강 • 영화사 청어람

  • 독립영화협의회 | 2017/07/12 16:13 | EDIT/DEL | REPLY

    멘토 영화인 9인의 특강 <7> - 영화와 역사
    “역사 ! 영화를 허하다 ?”

    지난해 [덕혜옹주]와 [밀정]으로 시작된 역사 영화의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흥행과 대중성을 위하여 지나친 미화나 왜곡을 했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군함도], [박열], [택시 운전사] 등 관련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역사와 영화의 관계와 현재성을 조명하고 전망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부산행]의 이동하 프로듀서, [아가씨]의 류성희 미술감독, 이준익 감독 등 멘토 영화인이 강사로 참여하여 1월, 멘토 영화인 8인의 특강 <3> “영화, 세상을 바꾸다” 8월, 데뷔감독 & 멘토 8인의 특강 <4> “예비 영화인 돌다리 두드리기” 11월, 멘토 영화인 8인의 특강”를 출·결석과 강의평가에서 대부분 90점으로 수료할 만큼. 평균 5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특강에 참여하시는 강사는 90분 강의를 위하여 사전에 준비한 강의계획서를 공개하고, 참여회원들도 사전질문을 통한 90분의 질의응답으로 꽉 채워진 180분의 팽팽한 긴장과 집중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8월부터 매주 목요일, 멘토 영화인 9인의 특강 <7>으로 예비 영화인들에게 뜻 깊은 조언과 소통을 위하여 열혈 멘토 강사님들을 모시고 진행 합니다.

    교육 대상 : 영화인 30%/ 영화학도 30%/ 예비 영화인 30% 내외/ 그밖에 10%
    모집 인원 : 최소 50여명 내외 선발
    (참여 신청서 및 해당 강사에게 질문내용으로 전체 9강 참여 자격 선발)
    신청 기간 : 7월 10(월) ~ 20일(목)
    신청 방법 : http://cafe.naver.com/indestudy 에서 참여 방법 및 신청서 확인
    (서울시 중구지역 구민 및 영화학과 전공생 , 참여 신청시 선발 우대)
    선발 접수 : http://cafe.naver.com/indestudy 7월 24일 선발 공지 이후 접수
    참여 회비 : 2만원 (출석, 강의평가 등 점수 평균 90점의 상위 20%에게 전액 환급)
    1만원 (1강 희망 특강 참여 신청 시 최소 3일전 신청 및 접수 의무)

    주 최 : 독립영화협의회 (☎ 02-2237-0334)
    주 관 : 독립영화학당, 서울역사영화제 준비위원회
    후 원 : 문화그룹 목선재, 서울영상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1강
    역사, 영화를 논하다
    < 8월 3일 >
    최근 역사영화의 경향과 의미에 관한 문제와 대안으로 반성과 전망
    맹수진 영화 평론가

    2강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다
    < 8월 10일 >
    [동주]에서 최근 [박열]등 일제치하 역사적 인물의 재해석과 소통으로 대화
    이준익 감독
    [동주, 박열]

    3강
    거대한 집단을 향한 개인의 저항들
    < 8월 17일 >
    [재심]으로 보는 시대의 권위에 희생되는 미시적 개인들의 투쟁사
    김태윤 감독
    [또 하나의 약속, 재심]

    4강
    여성의 희생과 기억, 그리고 영화
    < 8월 24일 >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에서 다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영화화한 [귀향]과 함께하는 기억과 치유
    조정래 감독
    [귀향]

    5강
    " 시대가 인물을, 인물이 시대를 "
    < 8월 31일 >
    [변호인]을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을 통하여 역사적 시대와 인물에 관한 근접과 이해
    윤현호 시나리오 작가
    [변호인, 공조]

    6강
    백성에게 임금은 무엇일까
    < 9월 7일 >
    임금에서 세자인 광해군을 통하여 임진왜란을 전후한 조선 백성과 임금에 관한 통찰.
    원동연 기획/ 제작
    [광해, 대립군]

    7강
    과거를 대면하게 하는 추악한 기억의 진실
    < 9월 14일 >
    군사독재정권 시대의 집단적 폭력에 타협하였던 굴종의 개인사
    김봉한 감독
    [보통사람]

    8강
    독립영화에 있어서 역사적 소재와 주제
    < 9월 21일 >
    근, 현대사에 있어서 제국주의와 전체주의, 다시 만나는 독립영화의 못 다한 이야기
    김태일 감독
    [안녕, 사요나라, 오월애]

    9강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한 영화적 조우와 시점
    < 9월 28일 >
    5, 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영화로서의 해석과 의미
    박은경 기획/ 제작
    [헤어화, 택시운전사]

    지난 2004년, 박찬욱, 봉준호, 홍기선 감독님이 연출한 각각의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선택"을 텍스트로 프리-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6시간씩의 릴레이 강의와 질의 토론으로 총 36시간을 진행한 것이 독립영화학당으로 “데뷔 및 멘토 영화인 특강"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특강 수업은 참여하는 교육생들도 거의 100%의 출석률과 강의 평가로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2015년의 전주영화제에서 한국경쟁 수상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안국진 감독과 이석준 촬영감독을 비롯하여 칸느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분에 진출한 [차이나타운]의 한준희 감독은 당시의 예비 영화인으로 특강에 참여를하였고 2016년에는 특강 강사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10년 앞을 내다보고 꾸준히 멘토 영화인 특강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그럼, 최근의 특강을 소개한 웹 디자인과 참여 신청서 첨부파일을 검토하여 주시고 예비 영화인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신청서에 해당되는 문항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7월 10일 ~ 20일까지 제출하기 바랍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indestudy 를 방문하시면, 지난 강의안과 강의 평가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공모안내] 인천다큐포트 2017 공모안내 (2017.7.10~7.28)

    "아시아 최고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찾습니다! "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7 개최 일정 확정 및 공모 안내

    - 2017년 11월 2일(목) ~ 11월 5일(일), 올림포스 호텔 인천에서 개최
    - 행사 기간 및 제작지원금, 사전 교육 프로그램 등 규모 대폭 확대
    -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 3개 부문
    - 7월 10일(월)~7월 28일(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문별 온라인 접수 시작


    국내 유일의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7’ (이하 ‘인천다큐포트’)가 오는 11월 2일(목)부터 11월 5일(일)까지 4일 간 올림포스호텔 인천 (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인천다큐포트는 다큐멘터리의 제작과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파트너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짧은 시간 내 명실 공히 아시아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으로 입지를 다지며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행사 일정이 3일에서 4일로 늘어나고, 지난해 다소 축소되었던 인천다큐포트의 자체 지원금 규모가 대폭 확대됩니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 전문 재단의 펀드 및 제작 지원, 국내외 방송사들이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직접 투자 혹은 방영권 구매에 나설 예정이며, 국내 유수의 후반작업 업체들과 여러 독립‧예술영화 전용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우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더해, 올해는 선정된 프로젝트의 개발과 피칭 준비를 돕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최고의 다큐멘터리 전문가를 초빙, 기획/구성/편집 등 각 단계별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는 사전 교육 프로그램, ‘다큐랩’을 강화하고 그간 인천다큐포트를 통해 지원받은 프로젝트들의 완성본을 공개하는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영화/방송/다큐멘터리 관련 국내외 120여개의 관련 회사 및 기관, 단체 등 총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여 편의 한국과 아시아의 프로젝트가 공개되어 프로젝트의 다양한 소재와 높은 수준에 국내외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행사 기간 동안 24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등, 인천다큐포트는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마켓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오는 7월 10일(월)부터 7월 28일(금)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는 2017년 인천다큐포트 프로젝트 공모는 기획부터 완성 단계에 이르는 모든 다큐멘터리들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프로젝트들은 다양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개발 작업을 진행한 후, 본 행사에서 최종 공개됩니다.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다큐멘터리 산업의 허브를 지향하는 인천다큐포트 2017의 프로젝트 공모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www.idocs-port.org)를 통해 7월 10일부터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시상/지원/펀드 내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인천다큐포트 2017 프로젝트 공모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공모신청 : http://bit.ly/2aPPVou
    ※공모문의: 인천다큐멘터리포트 프로젝트팀 070-4271-6103 / project@idocs-port.org

    ***
    Asian Documentary Project Market / Docs Port Incheon 2017
    2017.11.02 ~ 11.05
    SUBMISSION PERIOD 10th - 28th, JUL, 2017

  • fiwom | 2017/06/19 19:37 | EDIT/DEL | REPLY

    여성인권영화제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모집 안내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인권 침해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에서 더 많은 관객에게 여성인권에 관련된 영화를 보급하여 여성폭력 및 성인지적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여성인권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대상에 따른 여성상의 변화가 드러난 영화, 가정폭력에 대한 통념을 짚는 영화, 여성의 나이 듦과 노동, 몸에 대한 이야기 등.

    그러나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인권과 여성폭력에 대해 논의를 할 만한 자리를 마련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에서는 서울에서만 진행되던 여성인권영화제를 지역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여성인권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여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라는 콘텐츠를 통해 열린 공간에서 여성인권과 여성폭력에 대해 다양한 주제를 지역에 알리고자 하는 기관 및 모임의 많은 신청을 기다립니다.


    ■ 모집 개요
    - 모집 대상 : 영화를 통해 지역에 여성인권에 대한 담론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누구나
    - 모집 기간: 2017년 6월 8일(목) ~ 2017년 6월 25일(일)
    - 선정 대상 발표 : 2017년 6월 28일(수)
    - 이동상영회 진행: 2017년 7월 중 진행
    - 신청 방법 : 추천 영화 중 1편을 선정해 신청 링크 작성(https://goo.gl/forms/PstIkZZNxx2IW0a02)


    ■ 추천영화
    - 본 영화 리스트는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영화는 한국어 자막이 지원됩니다.

    자세한 추천영화 리스트 보러가기>>> http://fiwom.org/fiwom/bbs/board.php?bo ··· id%3D298


    ■ 유의사항
    -본 행사는 무료 공개 상영으로 진행해야 하며, 비공개 내부 상영은 불가합니다.

    -본 행사는 ‘여성인권영화제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단독 행사로 진행해야 합니다. 타 행사와 함께 진행은 불가합니다.

    -영화 관람 인원이 최소 10인 이상이어야 합니다.

    -상영회 진행 후 행사 사진 및 전체 진행 내용이 드러나는 후기를 필수로 작성해 여성인권영화제 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fiwom@fiom.org)

    -영화 상영관에 인터넷이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진행 과정 안내
    Step 1. 추천영화 리스트 중 상영회 주제에 맞는 영화 1편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상영을 신청합니다. 행사 취지와 영화 선정 이유가 심사에 반영되니 최대한 자세히 기입하여 주세요.

    Step 2. 진행 단체로 선정되면 여성인권영화제와 협의하여 상영 일정 및 상영 장소를 최종 확정합니다.

    Step 3. 2017년 7월 중 여성인권영화제 찾아가는 이동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Step 4. 상영회 진행 후 3일 이내에 행사 사진과 후기를 여성인권영화제 메일로 보냅니다.(fiwom@fiom.org)
    -상영회 진행 사진 5매 이상
    -상영회 참가자 소감 또는 진행 단체 후기 1부


    ■ 연락처
    (03369)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16길 8-4 1층 한국여성의전화
    TEL. 02-3156-5417 Email. hotline@hotline.or.kr
    담당: 은총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영화제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담당자



    여성인권영화제 찾아가는 이동상영회 신청하기>>> https://goo.gl/forms/PstIkZZNxx2IW0a02

  • 독립영화협의회 | 2017/06/08 14:45 | EDIT/DEL | REPLY

    멘토 영화인 9인의 특강 <7> - 영화와 역사
    “역사 ! 영화를 허하다 ?”

    지난해 [덕혜옹주]와 [밀정]으로 시작된 역사 영화의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흥행과 대중성을 위하여 지나친 미화나 왜곡을 했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군함도], [박열], [택시 운전사] 등 관련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역사와 영화의 관계와 현재성을 조명하고 전망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부산행]의 이동하 프로듀서, [아가씨]의 류성희 미술감독, 이준익 감독 등 멘토 영화인이 강사로 참여하여 1월, 멘토 영화인 8인의 특강 <3> “영화, 세상을 바꾸다” 8월, 데뷔감독 & 멘토 8인의 특강 <4> “예비 영화인 돌다리 두드리기” 11월, 멘토 영화인 8인의 특강”를 출·결석과 강의평가에서 대부분 90점으로 수료할 만큼. 평균 5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특강에 참여하시는 강사는 90분 강의를 위하여 사전에 준비한 강의계획서를 공개하고, 참여회원들도 사전질문을 통한 90분의 질의응답으로 꽉 채워진 180분의 팽팽한 긴장과 집중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8월부터 매주 목요일, 멘토 영화인 9인의 특강 <7>으로 예비 영화인들에게 뜻 깊은 조언과 소통을 위하여 열혈 멘토 강사님들을 모시고 진행 합니다.

    교육 대상 : 영화인 30%/ 영화학도 30%/ 예비 영화인 30% 내외/ 그밖에 10%
    모집 인원 : 최소 50여명 내외 선발
    (참여 신청서 및 해당 강사에게 질문내용으로 전체 9강 참여 자격 선발)
    신청 기간 : 7월 10(월) ~ 20일(목)
    신청 방법 : http://cafe.naver.com/indestudy 에서 참여 방법 및 신청서 확인
    (서울시 중구지역 구민 및 영화학과 전공생 , 참여 신청시 선발 우대)
    선발 접수 : http://cafe.naver.com/indestudy 7월 24일 선발 공지 이후 접수
    참여 회비 : 2만원 (출석, 강의평가 등 점수 평균 90점의 상위 20%에게 전액 환급)
    1만원 (1강 희망 특강 참여 신청 시 최소 3일전 신청 및 접수 의무)

    주 최 : 독립영화협의회 (☎ 02-2237-0334)
    주 관 : 독립영화학당, 서울역사영화제 준비위원회
    후 원 : 문화그룹 목선재, 서울영상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


    1강
    역사, 영화를 논하다
    < 8월 3일 >
    최근 역사영화의 경향과 의미에 관한 문제와 대안으로 반성과 전망
    맹수진 영화 평론가

    2강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다
    < 8월 10일 >
    [동주]에서 최근 [박열]등 일제치하 역사적 인물의 재해석과 소통으로 대화
    이준익 감독
    [동주, 박열]

    3강
    거대한 집단을 향한 개인의 저항들
    < 8월 17일 >
    [재심]으로 보는 시대의 권위에 희생되는 미시적 개인들의 투쟁사
    김태윤 감독
    [또 하나의 약속, 재심]

    4강
    여성의 희생과 기억, 그리고 영화
    < 8월 24일 >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에서 다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영화화한 [귀향]과 함께하는 기억과 치유
    조정래 감독
    [귀향]

    5강
    " 시대가 인물을, 인물이 시대를 "
    < 8월 31일 >
    [변호인]을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을 통하여 역사적 시대와 인물에 관한 근접과 이해
    윤현호 시나리오 작가
    [변호인, 공조]

    6강
    백성에게 임금은 무엇일까
    < 9월 7일 >
    임금에서 세자인 광해군을 통하여 임진왜란을 전후한 조선 백성과 임금에 관한 통찰.
    원동연 기획/ 제작
    [광해, 대립군]

    7강
    과거를 대면하게 하는 추악한 기억의 진실
    < 9월 14일 >
    군사독재정권 시대의 집단적 폭력에 타협하였던 굴종의 개인사
    김봉한 감독
    [보통사람]

    8강
    독립영화에 있어서 역사적 소재와 주제
    < 9월 21일 >
    근, 현대사에 있어서 제국주의와 전체주의, 다시 만나는 독립영화의 못 다한 이야기
    김태일 감독
    [안녕, 사요나라, 오월애]

    9강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한 영화적 조우와 시점
    < 9월 28일 >
    5, 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영화로서의 해석과 의미
    박은경 기획/ 제작
    [헤어화, 택시운전사]

    지난 2004년, 박찬욱, 봉준호, 홍기선 감독님이 연출한 각각의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선택"을 텍스트로 프리-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6시간씩의 릴레이 강의와 질의 토론으로 총 36시간을 진행한 것이 독립영화학당으로 “데뷔 및 멘토 영화인 특강"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특강 수업은 참여하는 교육생들도 거의 100%의 출석률과 강의 평가로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2015년의 전주영화제에서 한국경쟁 수상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안국진 감독과 이석준 촬영감독을 비롯하여 칸느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분에 진출한 [차이나타운]의 한준희 감독은 당시의 예비 영화인으로 특강에 참여를하였고 2016년에는 특강 강사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10년 앞을 내다보고 꾸준히 멘토 영화인 특강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그럼, 최근의 특강을 소개한 웹 디자인과 참여 신청서 첨부파일을 검토하여 주시고 예비 영화인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신청서에 해당되는 문항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7월 10일 ~ 20일까지 제출하기 바랍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indestudy 를 방문하시면, 지난 강의안과 강의 평가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독립영화협의회 | 2017/06/08 14:45 | EDIT/DEL | REPLY

    물론, 누구나 영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영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제작 실습과정에 입문하여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재능보다는 적성이 맞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기 성실성과 작품 결과물에 의한 관객의 평가보다 작업과정에서 함께하는 이들과 소통 능력입니다.

    <베테랑>의 강혜정 프로듀서, 류승완 감독, 박정 이사가 독립영화워크숍을 입문하고 수료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부산행"을 처음 제작한 이동하 프로듀서 역시 독립영화워크숍의 입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처음부터 독립영화워크숍 입문과정은 영화적 적성을 확인하기에 최적인 공동작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의 감독 중심이 아닌, 전 과정을 소통하며 체험하면서 수평적으로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화에 입문하려는 비전공자의 영화적 적성을 스스로 평가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게끔 하므로 수료 이후, 직업적 전망을 세울 수 있도록 공동작업으로 국내 유일의 제작실습 과정입니다.

    그래서 누구의 포토폴리오라는 결과물로 영상원과 영화아카데미의 입학을 위한 과정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어느 사립대학 영화전공 과정보다 많은 독립영화워크숍 출신이 진학한 것은 사실입니다.

    독립영화워크숍 2개월/ 입문과정(공동작업) / HD 제작실습 2편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독립영화워크숍 제작실습은 “정글의 법칙”처럼 생존을 배우게 됩니다.
    이론보다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실습으로 평가에 의한 수정작업과 재평가의 작업이 중요합니다.
    교육 실습과정을 완주하면, 앞으로 영화를 계속할 것인지 관두고 볼 것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한번 주는 물고기를 받겠습니까? 아니면 악전고투하여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겠습니까 !

    교육내용>
    HD 제작실습 공동작업 입문과정 (첫째 달 강의수업. 둘째 달 제작실습)
    7월 3일(月), 개강 (매주 月, 水, 金 10 - 18시 수업/ 제작실습 1개월)
    - 6월 27일(화), 오후 7시 공개설명회 및 면담 과정 의무적으로 1회 참석

    교육장소> 서울영상미디어센터 (3, 4호선 충무로역 3번 출구에서 20m)
    실습지원> 기획 시나리오 회의실 및 제작실습 촬영, 편집, 녹음 기자재

    주관> 독립영화협의회 교육분과 (02-2237-0334 http://inde1990.cyworld.com)
    후원> 문화그룹 목선재 • 서울영상미디어센터 • 영화사 외유내강 • 영화사 청어람


    - 영화제작 HD실습 입문과정 (2편의 공동작업) -

    2017년 7월 3일(월), 개강, (매주 월, 수, 금 10 - 18시) 참여 회원모집 [오전반]
    - 6월 27일(화), 오후 7시 공개설명회 및 면담 과정 의무적으로 1회 참석

    처음부터 영화제작을 경험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교육방식이 가장 알차고 효과적일까?
    그동안 독립영화워크숍 (공동작업 제작실습)의 참여에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지만. 독립영화워크숍을 수료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과정은 휴학생 및 졸업생 등 영화입문을 위한 집중적 제작실습과 평가를 중심으로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 제외하고 연속되는 강의와 토론수업과 실습이 있습니다.
    또한, 수업의 진행을 위한 강의 및 제작실습의 평가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정리하여야 합니다.

    "독립영화워크숍"은 수평적 역할과 적극성을 서로 요구하기 때문에 책임지는 공동작업 과정을
    통하여 영화제작에 관한 자기적성과 한계에서 가능성 여부를 실습으로 확인하므로 영화에 관한
    환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직접 주체적 참여로 영화작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전망하는 과정입니다.

    ◆ 교육기간 : 7월 3일(월) ~ 9월 20일(수)/ 첫째 주 월요일 개강부터 최소 2개월 여 동안

    ◆ 모집인원 : 16명 내외

    ◆ 참여회비 : 68만원 (최대 3개월 강의 진행비와 제작 실습비 및 단합수련회비 등 포함)

    ◆ 수료이후 :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하고 HD 제작실습의 중급과정에 참여를 희망한다면,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장비 신청시 할인 혜택을 지원

    ◆ 일정 및 내용

    - 첫째 달 매주 월, 수, 금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강의 및 작업평가 등 기획, 토론수업)
    10분 내외 단편 극영화의 최소 1회 차 촬영 실습 및 후반작업 완성 평가
    - 둘째 달 수업 및 단편 극영화의 최소 4회 차 촬영 실습 및 후반작업(편집) 완성 평가
    단편 극영화의 보충, 재촬영 실습 및 후반작업(녹음) 완성 평가

    ◆ 신청 : 6월 27일(화), 오후 7시 개최하는 독립영화워크숍에 관한 공개 설명회 및 질문
    전화 신청하고 의무적 1회 참석 이후 참여 여부, 금요일까지 신청서 메일 접수
    - 당일 좌석관계로 참석여부를 전화(02-2237-0334)로 사전에 확인하기 바랍니다.

    < 책임강사 >
    - 김 건 기획, 연출 강사
    (독립영화워크숍 수료, 영상원 전문사 졸업, "편도여행", "돼지와 세익스피어" 등 연출)

    - 김보람 촬영, 조명 강사
    (독립영화워크숍 수료, 영화아카데미 졸업, "철원기행", "컴, 투게더" 등 촬영, 조명)

  • fiwom | 2017/05/18 17:58 | EDIT/DEL | REPLY

    피움 2017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출품작 공모전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 및 다양한 형태의 폭력과 차별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담은 영화, 현실에 대한 대안을 담은 영화, 버거운 일상에 기쁨을 주는 영화를 기다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출품마감: 2017년 6월 20일
    ◆영화제 일정: 2017년 9월 20일 ~ 24일

    ◆출품자격
    1. 성별, 나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습니다.
    2. 2016년 1월 1일 이후에 완성된 작품이어야 합니다.
    3. 여성인권을 주로 다루거나 이와 관련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소재로 한 장단편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모든 장르의 영상물을 출품할 수 있습니다.

    ------------------------------------------------
    ◆제출내용
    1. 온라인 신청서(필수)
    * 신청서는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신청서 링크https://goo.gl/forms/PyIkGH2vDBczynoF2

    2. 프리뷰 링크 주소
    - 프리뷰 링크는 온라인 신청서에 기재
    - 온라인 링크 제출이 불가한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심사용 DVD 2매 (일반 DVD 플레이어와 컴퓨터에서 재생될 수 있는 DVD로, 하드케이스 겉면 및 DVD에 작품명/출품자 성명/ 러닝타임 기재하여 제출. 심사 후 반환하지 않음.)

    3. 자막
    - 한국어 대사가 아닌 작품의 경우, 반드시 한글 자막이 있어야 함. 자막이 없을 경우, 한글 대본 첨부
    - 대사 국적 불문, 모든 작품에 영어 자막 필수.

    ------------------------------------------------
    ◆작품선정
    1. 여성인권영화제에 출품된 모든 작품은 당 영화제의 선정위원회가 상영여부를 검토한 뒤, 확정된 작품에 한해 개별 통보합니다.
    2. 상영이 확정된 작품의 경우, 영화의 관련 자료를 영화제에서 지정한 날짜까지 사무국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된 자료는 여성인권영화제의 카탈로그 제작 및 홍보에 활용됩니다.
    3. 상영이 확정된 작품은 반드시 영문 자막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4. 출품자가 별도의 홍보용 영상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상영작 전체 길이 중 3분 이하의 비디오 클립을 자체 제작하여 작품 홍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위의 제출자료는 출품자의 별도 요구가 없는 한 반환하지 않습니다.

    ------------------------------------------------
    ◆출품작 관리
    1. 여성인권영화제의 출품작과 상영작의 DVD 등은 비상업적 목적의 연구와 교육을 위해 본 영화제의 자료실에 보관됩니다.
    2. 상영작은 영화제 종료 후, 영화제가 운영하는 행사에서 비상업적 목적으로 재상영될 수 있습니다.
    3. 본 영화제의 부주의로 인한 자료 유출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여성인권영화제가 책임을 집니다.

    ------------------------------------------------
    ◆기타
    1. 출품작에 사용한 음악 및 영상은 반드시 사전에 저작권 협의가 완료된 것이어야 합니다. 작품에 포함된 저작권에 관한 문제는 출품자가 책임을 집니다.
    2. 출품 시 운송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 문의
    연락처: 02-3156-5413 / program@fiwom.org
    주소: 03369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16길 8-4 여성인권영화제 사무국(녹번동)
    팩스: 02-2256-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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