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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DOF | 2005/10/20 16:01 | EDIT/DEL | REPLY

    국내 유일의 독립 다큐멘터리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발 2005에 초대합니다!

    기간 : 10월 28일(금) ~ 11월 3일(목) 일주일간
    장소 : 서울 아트시네마 (구 종로 허리우드 극장)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활동가들이 만들어가는, 다큐멘터리만을 위한 영화제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한 해 성과를 결산하고, 해외 다큐멘터리의 문제작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영화제로서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와 소통의 장입니다. 또한, 인디다큐페스티발은 한국 독립다큐멘터리를 해외에 소개하는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개막식 >

    10월 28일(금) 저녁 7시, 인디다큐페스티발2005의 개막식과 함께 김태일, 카토 쿠미코 감독의 개막작 <안녕 사요나라 Annyong, sayonara>가 상영됩니다.


    < SIDOF2005 상영프로그램 안내 >

    ◎ 국내신작전

    국내 독립 다큐멘터리의 현재 흐름과 새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는 19편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 해외신작전

    전 세계 독립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과 주된 이슈들을 소개하는 장으로, 세계 곳곳에서 초청된 12편의 작품들이 상영됩니다.

    ◎ 특별전

    카메룬 출신의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 장-마리 뜨노 Jean-Marie Teno의 대표작 네 편이 선보입니다. 특별전의 부대 행사로 장-마리 뜨노와의 Q&A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SIDOF2005 상영 외 프로그램 안내 >

    ◎ 장-마리 뜨노의 다큐제작워크샵

    특별전의 초대감독 장-마리 뜨노의 다큐제작워크샵을 진행합니다. 다큐멘터리에 대한 감독의 철학과 미학을 들을 수 있는 더없이 값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 : 10월 27일(목) ~ 10월 29일(토) 3일간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1,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인원 : 15명 이내
    참가비용 : 5만원

    ◎ 오픈 마켓

    인디다큐페스티발2005는 독립 다큐멘터리의 안정적 상영과 배급을 위한 마켓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영화제가 다큐멘터리 배급사업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하고, 영화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영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지역 상영주체 사이의 인적/정보/작품에 대한 공유방안을 모색하고자 특별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①마켓세미나
    기간 : 10.29(토) 16:00-18:00
    장소 : 필름포럼 2관
    내용 : 독립영화 상영배급에 관한 지역 사례발표 및 배급활성화를 위한 토론

    ②오픈마켓
    기간 : 10.30(일) 14:00-18:00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대회의실
    내용 : 마켓 참가작품소개 및 질의응답

    ◎ 특별대담

    다큐멘터리를 말하다 : 이산, 가족, 그리고 일기체 영화

    일시 : 11월 1일 (화) 18:00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사회 : 남인영 프로그래머(동서대 교수)
    대담자 : 김동원 집행위원장 (<송환> 감독)
    양영희 감독 (<안녕 평양> 감독)

    특별대담은 양영희 감독의 <안녕 평양> 상영후에 진행됩니다.

  • JIFF | 2005/10/20 14:07 | EDIT/DEL | REPLY

    >> 2005전주국제영화제 하반기 마스터클래스 진행 <<

    2005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조성우, 가와이 겐지 영화음악감독 상반기 마스터클래스에 이어 2005년 11월 18,19일(금,토) 1박 2일의 여정으로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전주에서 진행될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는 최근
    <너는 내 운명>,<주먹이 운다>,<알포인트>의 방준석(한국) 음악감독과 <신세기 에반게리온>,<나디아>,<무사>의 사기스 시로(일본, Shiro Sagisu) 음악감독, 더불어 일본 영화음악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 줄 FIVENINE FACTORY INC의 대표로 있는 마사 사쿠마(Sakuma Masa) 영화음악PD의 강연도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를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 등록정보
    ○등록기간 : 2005년 10월 18일(화) ~ 2005년 11월 15일(화)
    ○등록인원 : 100명 (등록 순서대로 마감)
    ○등록대상 : 영화 음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등록비용 : 2일 참가 비용 2만원 (일일 참가권 없음)
    ○등록방법
    1. www.jiff.or.kr에서 파일 다운로드 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 e-mail(masterclass@jiff.or.kr)로 신청 (신청은 e-mail로만 받음)
    2. 계좌로 참가비용 입금, 입금 확인 후 참가 안내문 발송
    ※계좌번호:전북은행 520-13-0340651 [예금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본인 이름으로 입금 요망
    ※식사 및 숙박:전주가이드(tour.jeonju.go.kr) 참고, 개별해결

    ▣ 행사개요
    ○주 관 :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주 최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행 사 명 : 2005전주국제영화제 영화음악감독 마스터클래스 세컨드세션 (JIFF2005 Film Music Directors' Master Class 2‘nd Session)
    ○기 간 : 2005년 11월 18일(금) ~ 19일(토) / 11:00~19:00
    ○프로그램 : 11월 18일_ 방준석 음악감독 (진행언어: 한국어)
    : 11월 19일_ 사기스 시로(Shiro Sagisu) 음악감독,
    _ 마사 사쿠마(Sakuma Masa) PD
    (진행언어: 한국어/일본어)
    ○장 소 : 추후 공지
    ○참가인원 : 최대 100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용 : 2일 참가 비용 2만원 (일일권 없음)
    ○참가대상 : 영화음악에 관심 있는 일반관객 및 영화 관련, 음악관련 학과 학생

  • 네마프2005 | 2005/10/12 22:52 | EDIT/DEL | REPLY

    뉴미디어로 무엇을 할까, 뉴미디어와 어떻게 놀까.
    “다른 쓰임, 다른 상상”



    네마프2005에서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놀01다다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라디오, 비디오, 넷 분야로 이루어지는 이번 워크샵은 기술적 방법보다 미디어에 담을 내용을 고민합니다. 워크샵 우수 결과물은 네마프2005에서 제작비 지원, 제작완료 후 네마프 2005에서 전시, 상영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을 참조해주세요.

    - 제목 : “다른 쓰임, 다른 상상”

    - 교육시간 : 1강당 2시간, 총 6강, 12시간

    - 강사 : 고틀립(라디오), 신승미(라디오), 윤성호(비디오), 현태준(비디오), 양아치(넷)

    -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 모집인원 : 분야별 10-15명 [선착순 모집]

    - 모집기간 : 10월 13일 - 26일

    - 수강료 : 라디오/비디오/넷 분야별 60,000 원

    - 문의 : 네마프 2005 사무국 02-337-2870

    - 일정
    ----------------------------------------------------------------------------------------------
    * 라디오 * 시간표 * 비디오 * 시간표 * 넷 * 시간표
    ----------------------------------------------------------------------------------------------
    10/29 (토) PM 5:00 10/31 (월) PM 7:00 11/ 4 (목) PM 7:00
    10/30 (일) PM 5:00 11/ 1 (화) PM 7:00 11/ 6 (토) PM 7:00
    10/30 (일) PM 7:00 11/ 2 (수) PM 7:00 11/ 8 (월) PM 7:00
    11/ 5 (토) PM 5:00 11/ 7 (월) PM 7:00 11/ 9 (화) PM 7:00
    11/ 5 (토) PM 7:00 11/ 8 (화) PM 7:00 11/10 (수) PM 7:00
    11/ 6 (일) PM 5:00 11/ 9 (수) PM 7:00 11/12 (금) PM 7:00
    ----------------------------------------------------------------------------------------------

    라디오 워크샵. 고틀립, 신승미
    - 주제 : 도시이야기 도시소리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며 대안적인 라디오 컨텐츠 제작을 위한 워밍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향한 소리감수성을 극대화하여 참가자 개인의 상상력과 역량에 맞는 소리작품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비디오 워크샵 1. 현태준
    - 제목 : 아이디어 발상 기법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물에 구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접근, 아이디어를 전개하고 발상하는 법을 익힌다



    비디오 워크샵 2. 윤성호
    - 제목 : 이렇게도 계속할 수 있어요.
    영상작업을 하다보면 끊임없이 두 개의 갈림길을 마주하게 된다.
    결국 선택하는 기준은 미학적 고려보다는 매체의 경제적 속성일지도 모른다.
    매체와 예산과 시간과 물리력의 한계 앞에서 조금씩 후퇴하면서도 (또는, 거기서 후퇴하기 때문에 더더욱) 각자의 소우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를 같은 눈높이에서 얘기 나누고자 한다.



    넷 워크샵. 양아치
    전자민주주의의 최전선이자, 쌍방향 뉴미디어인 넷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넷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넷아트, 넷액티비즘, 핵티비즘을 이해하면서 상호작용성이 뚜렷한 넷 작품에 주안점을 둔다.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2005

    (121-837)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380-27번지 301호
    02-337-2870 | igong337@gmail.com
    URL: www.nemaf.net

  • tbs TV서울 | 2005/10/10 11:30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32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10. 10(월) 오전11시
    재방 - 10. 10(월) 오후3시, 오후10시
    10. 15(토) 오전10시, 오후4시, 오후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32회에서는
    민족의 혼이 깃든 우리의 옛 것에 관한 다양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아버지가 짊어졌던 지게
    세월 속에 잊혀져가는 지게를 통해 삶의 흔적을 짚어보는 다큐 <아버지의 지게>

    음식의 부패를 막고 환경친화적인 전통 생활용기, 옹기
    수많은 소리의 과정으로 탄생한 우리 옹기의 우수성을 살펴보는 다큐
    <소리로 빚는 예술 옹기>

    돌을 향해 절을 하는 별난 풍경
    흥미로운 소문의 진상을 들여다보는 다큐 <소원을 들어주는 돌할머니>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녹색교통‘을 기치로 매월 자전거 타기 운동을 벌이는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자전거면 충분하다 발바리 떼 잔차질>

    ▶ 아버지의 지게 / 제작 이 철 / 다큐멘터리 / 9분 56초
    연출의 변 =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정서마저도 함께 사라지고 있는
    옛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지게로 표현하고 싶었다

    ▶ 소리로 빚는 예술 옹기 / 제작 이재혁 / 다큐멘터리 / 9분 48초
    연출의 변 = 옹기가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청명한 우리의 소리만으로도
    옹기가 만들어 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 소원을 들어주는 돌 할머니 / 제작 박경진 / 다큐멘터리 / 8분 10초

    ▶ 자전거면 충분하다 발바리 떼 잔차질 / 제작 정용택 / 다큐멘터리 / 4분
    연출의 변 = 자동차의 공해를 벗어나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안전하게
    탈수 있는 세상을 위해 힘차게 달리는 모임을 소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하였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

  • tbs TV서울 | 2005/09/30 16:00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31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10. 3(월) 오전11시
    재방 - 10. 3(월) 오후3시, 오후10시
    10. 8(토) 오전10시, 오후4시, 오후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31회에서는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갑작스런 합병증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아버지
    현실의 슬픔을 극복하고 아버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름다운 부자(父子)를 담은 다큐멘터리 <자우,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직장도 없이 빈둥대던 아버지가 미운 딸
    딸 모르게 감추고 있던 아버지의 사랑이 뒤늦게 밝혀지는
    단편 영화 <물고기의 꿈>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투수없는 야구, 안전한 경기 <뉴 스포츠 티볼>

    ▶ 자우,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 제작 정해은 / 다큐멘터리 / 12분 49초
    연출의 변 = 세상의 손짓을 뒤로 하고 오직 아버지만을 위해 사는
    한 아름다운 청년의 삶을 소개하고 싶었다

    ▶ 물고기의 꿈 / 제작 장다운 / 단편영화 / 16분 34초
    연출의 변 = 청소년들이 자아를 찾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과 아버지의 사랑의 깊이를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게 되었다

    ▶ 뉴 스포츠 티볼 / 제작 심경용 / 다큐멘터리 / 4분
    연출의 변 = 우리나라에도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누구에게나 쉽고 안전한 새로운 운동 티볼을 소개한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

  • 카메라맨 | 2005/09/29 16:53 | EDIT/DEL | REPLY

    행사개요
    ․ 행 사 명 : 제6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 행사일시 : 2005년 11월 24일(목)
    ․ 행사장소 : 시상식 - SBS 등촌동 공개홀
    ․ 주 최 : 한국방송영상인협의회
    ․ 주 관 : 한국방송카메라맨연합회
    ․ 특별후원 : 방송위원회
    ․ 후 원 : 문화관광부/방송영상산업진흥원/KBS․MBC․SBS․EBS/
    영화진흥위원회/한국방송광고공사
    ․ 협 찬 : 내일여행
    공모부문
    ․ 아마추어 : 보도, 다큐멘터리, 드라마,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광고 등
    소재가 자유로운 순수 영상물
    ․ 전문가 : TV, 영화, 광고 등 모든 장르의 영상물
    시상내역
    ․ 아마추어 : 대상(1명)-1000만원. <일반부> 최우수상(1명)-300만원, 우수상(1명)-200만원, 장려상(3명)-각100만원 <대학부> 최우수상(1명)-300만원, 우수상(1명)-200만원, 장려상(3명)-각100만원 <청소년부>최우수상(1명)-300만원, 우수상 고등부(2명)-갹50만원, 우수상 중등부(2명)-각50만원, 우수상 초등부(1명)-50만원
    참가자격
    ․ 아마추어 : 일반부, 대학부, 청소년부(초/중/고)
    (1인 1작품으로 60분 이내 분량)
    ․ 전문가 : 개인, 단체
    (1인, 1단체 1작품으로 60분이내 분량(전문가 부문은 시간 제한 없음)
    응모원서 교부 및 접수처
    교부처 : www.utc.or.kr
    접수처 : 서울시 양천구 목동 923-5 한국방송회관 15층 (158-715)
    한국방송카메라맨연합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사무국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10월 21일 금요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함)
    공모기간 : 2005년 10월 10일(월) ~ 10월 21일(금)
    * 단, 토요일에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접수 방법
    아마추어 : 응모원서, 출품작 VHS TAPE
    전문가 : 응모원서, VHS TAPE 또는 DIGITAL BETA TAPE
    * 추후 수상자는 마스터 테잎 한 벌을 본회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문의 : (02)3219-5620~3 / www.utc.or.kr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siff | 2005/09/28 16:54 | EDIT/DEL | REPLY

    서울독립영화제2005 자원활동가 ★ 관객심사단 모집!



    영화제의 숨은 보석을 기다립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05에서는 영화제를 빛내 줄 보석 같은 자원활동가와 관객심사단을 모집합니다. 영화제 구석구석 자신의 땀과 열정을 분출하고픈 열정의 활동가는 자원활동가를,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 "깜짝상영" 될 작품을 선정하고픈 활동가는 관객심사단을 통해 그 바램을 이루어보십시오. 독립영화와 함께, 독립영화인과 함께 멋진 축제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요강
    (1)활동기간 : 2005. 12.9(금) ~ 12. 16(금)
    - 사무국 사전지원활동을 1회 이상 필하며, 사전활동 시기는 11월 1일(화)부터로 한다.
    -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일정에 필히 참석해야 한다.
    -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종일 활동을 원칙으로 한다.

    (2)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참여가 확실한 자
    - 해외동포나 국내 거주 외국인일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 지방 및 해외에 거주할 경우 활동 기간 중 교통비 및 체제비의 본인부담이 가능한 자
    - 서울독립영화제 교육 등의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자

    (3)지원방법
    ①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www.siff.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워드파일 필요 시 사무국 개별 연락 바람)
    ② 개인응모 원칙 (단체 불가)
    ③ 이메일로 접수(office@siff.or.kr)


    ※ 관객심사단은 독립영화평(A4 1장 분량)을 첨부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심사절차
    ○ 모집기간 : 2005년 9월 26일(월) ~ 2005년 10월 14일(금)
    ○ 서류심사 발표 : 2005년 10월 18일(화)
    -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 발표 / 개별 이메일, 전화 연락 (연락처 변동 시 사무국에 알림 요)
    ○ 면접일자 : 2005년 10월 19일(수) ~ 22일(토)
    - 1차 서류심사 발표 때 개별 연락
    ○ 최종 합격자 발표 : 2005년 10월 25일(화)
    -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 발표 / 개별 이메일, 전화 연락
    ○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 (총 2회 예정)
    1회 - 2005년 10월 27일(목)
    2회 - 현장 교육 일자 추후 공고

    ★자원활동가 모집분야
    1. 기술팀
    ▷ 필름 운송 및 관리지원
    - 필름을 각 상영관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송하는 등 필름에 관한 전반적 관리 업무(필름도착, 발송)
    - 영사기사 보조업무
    - 상영관 내 영사상태(화질, 사운드) 체크

    2. 상영관 운영팀
    ▷ 총무 지원
    - 자원활동가들에게 필요한 물품의 수급 및 배급
    - 자원활동가 관리에 따르는 행정부문까지 지원
    - 개/폐막식 행사 및 이벤트 준비
    - 행사장 시설물, 기자재 설치 및 관리, 물품 관리 등
    ▷ 안내부스
    - 영화제 관람객에게 영화제 정보 및 관람방법 안내
    - 극장 안내 및 주차 안내
    - 초청 게스트 안내
    - ID카드 발급 및 배부
    - 티켓 나눔터 관리
    ▷ 티켓부스
    - 영화제 초대권 좌석 배치 지원
    ▷ 상영관
    - 상영관 입구에서 티켓팅 담당
    - 상영관 좌석 안내, 상영관 장내 정리
    - 관객과의 대화 진행 보조, 관객상 투표함 관리
    ▷ 기념품 판매
    - 영화제 기념품 판매

    3. 데일리팀
    ▷ 웹데일리 기자
    - 영화제 취재, 영화제 게스트 인터뷰 등을 편집하여 홈페이지에 게재
    ▷ 데일리 기자
    - 영화제 취재, 디자인, 편집
    ▷ 행사스틸사진 스케치
    - 전체적인 행사 스케치 촬영
    ▷ 옥외 광고 관리 및 인쇄물 배포, 수송
    - 영화제 기간에 발행 되는 공식 데일리지와 각종 인쇄물의 부착 배포하는 임무

    4. 기록팀
    - 전체적인 행사의 동영상 및 스틸사진 스케치
    - 영상제작 및 인터뷰 촬영, 편집
    - 데일리팀과 연계 활동
    - 카메라 소지 및 운용 가능자

    5. 관객심사단
    ▷ 사전 자원활동 지원
    ▷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 심사
    - 관객심사단이 선정한 작품은 영화제 기간에 깜짝 상영에서 상영된다
    - 단,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전 작품을 볼 수 있어야 지원 가능
    ▷ 데일리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리뷰게재.

    ★문의 및 연락처
    서울독립영화제2005 사무국
    Tel : 02-362-9513 Fax : 02-363-3154
    email : siff@siff.or.kr

  • sidof | 2005/09/27 10:55 | EDIT/DEL | REPLY

    2005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제 5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05의 국내부문 상영작이 확정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sidof.org를 방문해주십시오.

    인디다큐페스티발 2005 국내신작 심사 총평

    『인디다큐페스티발 2005』 국내 신작전에 응모해주신 다큐멘터리 감독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 국내 신작전에는 총 61편(장편 27편, 단편 34편)이 공모에 참가하였고, 심사결과 장편 13편, 단편 7편이 선정되었습니다. 2001년 제1회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선언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실험, 진보, 대화의 정신은 올해 국내 신작전의 출품작을 선정한데 있어 여전히 중요한 심사 기준이었습니다. 올해 응모한 작품들은 그동안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영역에서 다루어져 왔던 소재의 범위를 내용적으로 확장하고, 다큐멘터리가 대상과 관계 맺는 다양한 방법과 관점들을 형식적으로 다양화하는 경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소중한 전통이자 특징인 내용적 정치성은 노동, 분단, 빈민, 여성, 장애 등의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하는 많은 작품들에 의해 지속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카메라 렌즈가 담아내는 정치적 소재는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출품이 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다큐멘터리가 대상과 ‘대화’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시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대상들 사이의 대화를 기록하는 작품, 대상과 감독의 대화를 다루는 작품, 작품을 위해 대상과 카메라의 대화를 조직하는 작품으로 분류 가능한 국내 신작들을 통해 다큐멘터리가 현실과 조우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리라 기대합니다. 영화제 상영 시간의 제한으로 인해 보다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인디다큐페스티발 2005 국내 신작전의 심사를 마칩니다.

    심사위원: 김이찬, 이안숙, 허은광

    인디다큐페스티발2005 국내 신작전 상영작으로 결정된 작품은 단편 7편, 장편 13편,
    총 20편입니다. (부문별 가나다 순)

    <단편 부문> - 7편
    계화갯벌 / 오종환 / 22분
    나와 인형놀이 / 김경묵 / 19분 30초
    알고 싶지 않은 / 이진필 / 22분
    열다섯 / 이은영 / 16분 40초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 태준식 / 23분
    커밍아웃 / 김지예 / 4분 30초
    흡년 / 김상현, 남효주 / 13분 18초

    <장편 부문> - 13편
    나의 선택, 가족 / 계운경 / 60분
    동경원정투쟁, 그 3일의 기록 / 혜리 / 37분
    모순이에게 / 김재영 / 55분 30초
    슬로브핫의 딸들 / 문정현 / 58분
    안녕, 사요나라 / 김태일, 카토 쿠미코 / 110분
    엄마를 찾아서 / 정호현 / 61분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 김현경 / 111분
    유언 / 박세연 / 80분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 박홍열, 황다은 / 37분
    잊혀진 여전사 / 김진열 / 99분
    People of no return / 사유진 / 80분
    핑크 팰리스 / 서동일 / 74분
    후용리 예술공연단, 노뜰 / 오영필, 박선욱 / 95분

  • HIFF | 2005/09/25 21:05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디지털 영화제준비위원회입니다.

    저희는

    2005년10월 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소극장과 대강당에서

    제 1회 디지털 영화제 HIFF (Huf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를 개최합니다.









    1.상영일정



    1.소극장(대학원 1층)



    1)12:30

    개막작 <풀장속의 원숭이><웃어라 토끼>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두 작품. 한국 독립영화의 현재를 보여주는 이정표.

    이미 여러 영화제에서 그 재기발랄함과 탁월함을 인정받았다네요.

    2)2:30

    Brick Film

    - 레고를 이용해 플라스틱 조각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변주되는가 혹은 유머와 생경함을 안겨주는 이제 주목해 볼까요? 지구 밖 우주 공간에 레고인들이 유유히 걸어다니 모습이란? 최고의

    레고 배우를 찾아보아요.



    3)3:30

    SENEF 지원작

    - 세 작품은 새로운 영상 운동과 디지털 영화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세네프 (SeNef:서울 넷 페스티벌)가 운영하는 디지털 영상제작 지원제도에 힘입어 2003년에 제작되었습니다.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님은 모두 아실텐데요. 바로 그 감독님이 만든 모빌이라는 작품에는 박해일씨가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한답니다.


    4)6:30

    한국단편경쟁

    -단편영화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야무지게 호소하는 재기발랄한 시네마 키드의 작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대강당 (인문과학관 2층)



    1)2:30

    벤쿠버 필름 스쿨 특별전

    - 우리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캐나다 벤쿠버는 제2의 할리우드라 할 정도로 각여화사의 스튜디오나 편집실,기타 촬영지들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위치한 벤쿠버 필름 스쿨은 캐나다 내에서도 최고의 위상을 가진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4:00

    <풀장속의 원숭이><웃어라 토끼>



    3)5:30

    벤쿠버 필름 스쿨 특별전



    2.부대행사



    1.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영화제를 통해서 즐거워 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드립니다.

    1)일시:2005년 10월 4일

    2)장소:한국외국어대학교 소극장과 대강당 앞

    3)대상:영화를 보러 온 관객 및 외대학우



    2.퀴즈 이벤트



    모든 영화의 상영 후에는 영화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 이벤트가 있으며

    퀴즈를 맞추시는 한 분께 문화상품권 1매를 지급합니다.

    1)일시:2005년 10월 4일

    2)장소:한국외국어대학교 소극장과 대강당 앞





    21세기 영상 세대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 | 2005/09/23 11:02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30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9. 26(월) 오전11시
    재방 - 9. 26(월) 오후3시, 오후10시
    10. 1(토) 오전10시, 오후4시, 오후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30회에서는
    삭막한 현대사회와 소외된 이웃에 관한 다양한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나병 환자들의 집단 정착지 부산 용호 농장
    약자에게 가해진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폭력을 담은
    다큐멘터리 <회색마을>

    노숙자로부터 도움 받은 여학생을 통해
    현대인의 편견을 그린 단편영화 <남영역>

    인형이 유일한 친구인 한 여학생. 대화가 단절된 여학생의 가정을 통해
    삭막한 현대 사회를 담은 단편영화 <인형의 꿈>

    오늘날의 아파트를 하나의 무인도로 표현한 애니메이션 <무인도>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봉사 단체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날개 없는 천사>

    ▶ 회색마을 / 제작 김동백 / 다큐멘터리 / 7분 37초
    연출의 변 = 한센병 환자들의 고통의 흔적을 살펴보고, 이 사회가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한 잔인한 폭력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 남영역 / 제작 장애림 / 단편영화 / 7분 11초
    연출의 변 = 우리의 편견의 눈빛이 만들어 낸 소외된 이들에게
    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게 되었다.

    ▶ 인형의 꿈 / 제작 허정은 / 단편영화 / 9분 58초
    연출의 변 = 대화와 소통이 단절되어가고 있는 현대 사회를
    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로 표현하여 보았다.

    ▶ 날개없는 천사 / 제작 김경미 / 다큐멘터리 / 4분
    연출의 변 = 어려운 이웃에게 한끼의 식사가 아닌 사랑을 퍼 주는 현장을
    소개하여 소외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오고 싶었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