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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마프2005 | 2005/09/22 17:07 | EDIT/DEL | REPLY

    인디비디오페스티벌을 확장, 2004년부터 이름을 바꾼 네마프에서는 2005년 축제에서 상영/전시할 작품을 공모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미디어를 기반으로 작업한 모든 형태의 작품이 대상이다. 모집부문은 크게 라디오, 비디오, 넷이며, 공모주제는 특별히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단, 미디어를 통해 보다 실험적, 혁신적, 창의적인 표현을 제시한 작품을 우선으로 한다.

    공모일정
    2005년 8월 17일(수)부터 9월 30일(금) 오후 6시까지
    * 우편접수시 당일(9월 30일) 소인까지 유효

    출품방법
    공모신청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공모작품과 함께 공모기간 내에 우편접수 또는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공모신청서에서 요구하는 첨부파일은 메일로 접수받는다.

    보낼 곳
    네마프 2005 사무국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6-43 402호 ?121-837
    첨부파일 접수 : program@nemaf.net

    문의
    TEL. 02-337-2870
    http://www.nemaf.net
    e-mail. igong337@empal.com playuhn@yahoo.co.kr

  • 한국독립영화협회 | 2005/09/16 14:25 | EDIT/DEL | REPLY

    클럽 <빵> 상영회
    “영화와 음악, 근접조우에 대한 탐구”

    카페 빵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독립영화 상영회-빵빵하게 독립영화 보자!>는 “영화와 음악, 근접조우에 대한 탐구”라는 주제로 마련됩니다. 클럽 ‘빵’이라는 특성있는 공간을 염두해 두고 기획을 하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독립영화 중에 인디뮤지션과 조우하는 몇 편의 영화들의 발견이 그것입니다. 그 영화들을 ‘근접조우’라는 말로 임의적으로 묶어보려고 합니다.

    제1종 근접조우
    - 독립영화의 음악을 인디뮤지션이 담당하는 경우
    제2종 근접조우
    - 독립영화에 인디뮤지션이 출연하는 경우
    제3종 근접조우
    - 독립영화를 인디뮤지션이 직접 연출하는 경우

    이번 상영 작품 중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청년>은 제1종 근접조우로 그룹 MORAINE이 음악을 담당합니다. 영화 한편이 MORAINE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그들의 연주가 극의 기승전결을 이루는 한 축이 됩니다.
    제2종 근접조우는 인디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담은 인디뮤지션의 다큐멘터리와 인디뮤지션이 연기를 보이는 극/실험영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중 이번에는 인디뮤지션이 배우로 출연하는 영화를 선보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에서는 마스터플랜에서 활동한 원썬이 음악을 담당하는 동시에 배우로 출연합니다. 또한 어어부밴드 백현진의 연기가 돋보이는 <열애기>, 이미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고구마, 윤종신 등이 출연한 <7AM, SLOWLY; opposite page>, <기억의 환>도 제2종 근접조우에 속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3종 근접조우에 해당하는 작품은(이번 상영회에서 선보이지는 못하나) 노브레인의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는 황현성감독의 애니메이션 <이콘V> 등이 있습니다.

    제1종, 제2종의 근접조우는 이미 다수의 작품이 존재합니다만, 제3종 같은 경우 다양하지는 못합니다. 다음, 이와 같은 기획이 마련될 때는 작품의 방식이 다양해짐과 더불어 더욱더 다양한 근접조우들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 행사 개요

    ▶ 일 시 : 2005년 9월 21일(수) 7시 30분
    ▶ 장 소 : 카페 빵 (홍대)
    ▶ 주 최 : (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카페 빵
    ▶ 후 원 :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 입장료 : 5,000원 (음료제공, 청소년 3,000원)
    ▶ 문 의 : 한국독립영화협회 (02-334-3166, )
    카페 빵 (02-6081-1089, )

    총 상영시간 : 80분

    [상영작 소개]

    ★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 감독 최진성
    출연, 음악 : 원썬(마스터플랜)
    2003 | Musicvideo | DV 6mm | color | 8min
    서울독립영화제2004 상영작


    <시놉시스>
    전지구를 제것으로 생각하는 미국/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과 거기에 찍소리 못하는 대한민국 정부/노무현을 비꼬고 풍자하는 힙합 뮤직비디오 혹은 다큐 혹은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이제 미국/부시는 북한을 위협하고 있고, 북한/김정일은 핵이 있다며 무시무시하게 개기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는 여전히 꼼짝못하고... 나는 이 모든 ‘퍼블릭 에너미’들이 무슨 짓을 할지 공포스럽다.

    <연출의도>
    지구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과 전쟁이 일어난다. 그리고 전쟁이 우리나라에서도 어쩌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나를 사로잡는다. 전쟁을 일으키고, 그에 동조하는‘공공의 적’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엿먹이고 싶었다. 힙합의 독설과 사실적 다큐멘터리의 충돌을 통한 풍자적 뮤직비디오 영화. 이들을 공격하는 방식은 여전히 ‘웃음’이다.


    ★ 열애기 | 감독 안선경
    출연 : 백현진(어어부 밴드)
    2004 | Fiction | 16mm | Color | 15min 10sec
    서울독립영화제2004 영화진흥위원회 영문자막프린트 지원작

    <시놉시스>
    어느날 남자는 아내에게 온 연애편지를 본다.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질투에 사로잡힌 남자, 이때부터 그의 일상은 지옥이 된다.

    <연출의도>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을까? 으으으, 사랑은 현실이다. 지독한 현실!


    ★ 7AM, SLOWLY; opposite page | 감독 이난
    출연 : 고구마(원더버드)
    2002 | Experimental | Beta | color | 12min 30sec
    서울독립영화제2002,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2002, 인디포럼2002상영작


    <시놉시스>
    그가 말했다. “저와 함께 케이블 카를 타시겠습니까?”
    그녀가 말했다. “나와 함께 할머니 묘지에 가 줄래요?”

    <연출의도>
    오랫동안 하지 못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듣는 사람이 없어도, 차마 말이 되지 못한다 해도, 그는 말을 잃지는 않았다.


    ★ 메리고라운드 서커스청년 | 감독 김권
    음악 : MORAINE
    2003 | Experimental | DV 6mm | B&W | 8min 30sec
    인디포럼2003, 서울독립영화제 2003상영작


    <시놉시스>
    12살부터 여왕에게 줄 타는 것과 마약을 전수 받은 랑.
    서커스단원인 랑은 사랑하는 하니와 서커스를 빠져 나오기로 한다.
    그러나 그들이 훔친 여왕의 돈가방이 지하철 소매치기로 인해 희망이 사라지고...
    메리고라운드처럼 계속 어지럽게 방황하다가 결국, 서커스로 붙잡혀온 둘은 마지막 여왕의 벌이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공중 크로스 줄타기!

    <연출의도>
    서커스 청년이 메리고라운드를 타고 눈을 감는다.
    한 점의 빛이 둘의 몸을 감싼다. 서커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웃음을 거두고 숨막히게 둘을 바라본다. 지하철을 탄다. 소음과 파란 형광등이 두통을 일으킨다. 변형되고 휘어져서 사라지는 빛들. 눈을 감는다. 다시 나는 서커스 공연장에 들어선다. 빛에 둘러 쌓인 두 명의 서커스 단원이 천장을 진동한다. 그리고 눈물 한 방울이 흐르자 그 빛은 굉음과 함께 화이트 아웃된다. 사랑하는 두 사람을 위해 이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


    ★ 기억의 환(幻) | 감독 이난
    출연 : 윤종신, 김성욱
    2003 | Fiction | 16mm| color | 37min
    인디포럼2003, 부천국제영화제2003, 광주국제영화제2003상영작


    <시놉시스>
    흥신소 직원 김군은 의뢰인으로부터 여몽과 미니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여몽은 해변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연출의도>
    현대사에서 버려진 인물들을 장르속에 가두고 새롭게 보여주고 싶다. 기억의 혼란이라는 무대위에서.

  • tbs TV서울 | 2005/09/15 16:15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29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9. 19(월) 오전11시
    재방 - 9. 19(월) 오후3시, 오후10시
    9. 24(토) 오전10시, 오후4시, 오후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29회에서는
    소년기 시절 가슴속 소중한 꿈을 담은 다양한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훌쩍 커버린 지금, 내 꿈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
    사춘기 소녀들의 우왕좌왕 꿈찾기 대소동,
    단편영화 <오렌지 마말레이드>

    어린 시절로도 돌아가고 싶고 돈 많이 버는 어른도 되고 싶다
    당돌한 초등학생들이 말하는 골치 아픈 인생 이야기
    단편영화 <작은 아씨들>

    화려한 꽃이 부러운 오렌지를 그린 애니메이션 <꽃이 되고싶은 오렌지>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금연 캠페인을 벌이는
    아주 특별한 지하철 6호선을 소개합니다 .다큐멘터리 <지하철 6호선을 타보셨나요?>

    ▶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 제작 호원고 방송반 H.W.B.C / 다큐멘터리 / 12분 53초
    연출의 변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수업을 하는 현장과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은 함께할 때 아름다운 세상임을 모두가 깨닫게 하고 싶었다

    ▶ 장애인에게 교육은 생명입니다 / 제작 장호경 / 다큐멘터리 / 16분
    연출의 변 = 교육 받을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현실과
    이들의 절박함을 시민사회에 공론화하고 싶었다

    ▶ 아주 특별한 잔치 이주노동자 작은 음악회 / 제작 박민량 / 4분
    연출의 변 = 힘겹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작은 기쁨을 찾아 가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불러오고자 하였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

  • tbs TV서울 | 2005/09/12 18:02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28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9. 12(월) 오전11시
    재방 - 9. 12(월) 오후3시, 오후10시
    9. 17(토) 오전10시, 오후4시, 오후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28회에서는
    장애인의 현실을 담은 다양한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교육.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본다
    다큐멘터리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차별없는 교육을 받고 싶다!
    교육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들의 절실한 외침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애인에게 교육은 생명입니다>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힘겹고 고단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찾을 줄 아는
    이주노동자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주 특별한 잔치 이주노동자 작은 음악회 >를
    방영해 드립니다.

    ▶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 제작 호원고 방송반 H.W.B.C / 다큐멘터리 / 12분 53초
    연출의 변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수업을 하는 현장과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은 함께할 때 아름다운 세상임을 모두가 깨닫게 하고 싶었다

    ▶ 장애인에게 교육은 생명입니다 / 제작 장호경 / 다큐멘터리 / 16분
    연출의 변 = 교육 받을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현실과
    이들의 절박함을 시민사회에 공론화하고 싶었다

    ▶ 아주 특별한 잔치 이주노동자 작은 음악회 / 제작 박민량 / 4분
    연출의 변 = 힘겹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작은 기쁨을 찾아 가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불러오고자 하였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

  • siff2005 | 2005/09/07 14:29 | EDIT/DEL | REPLY

    서울독립영화제2005 작품공모!

    □ 접수 기간 : 2005년 9월 5일(월)~10월 7일(금)
    □ 접수 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2시(일요일 휴무)
    □ 문 의 : 서울독립영화제2005 사무국 02-362-9513 / www.siff.or.kr


    (사)한국독립영화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독립영화제2005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05에서 작품을 공모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05는 2005년 12월 9일(금)-12월 16일(금)까지 CGV상암 10 에서 열리며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합니다.

    한해동안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총 아우르며 정리, 평가하는 서울독립영화제는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로 시작해 ‘금관단편영화제’, ‘한국독립단편영화제’를 거쳐 2002년 '서울독립영화제'로 개칭해 오늘에 이르렀으며, 지역순회상영회, 독립영화DVD발매, 온라인상영회, 기타 독립영화 기획전등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독립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2년 ‘충돌’, 2003년 ‘거침없는’, 2004년 'Never Mind'라는 슬로건 하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독립영화들을 발굴하고, 한국영화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던 취지를 이어나가 서울독립영화제2005에서도 도전과 충돌, 거침없는 대안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역량있는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서울독립영화제2005 행사개요
    - The 31th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
     ○ 주관 : 서울독립영화제2005 집행위원회
     ○ 일시 : 2005년 12월 9일(금) -12월 16일(금)
     ○ 장소 : CGV 상암 10 (2개관)
     ○ 후원 : CJ엔터테인먼트, CJ CGV, (주)한국코닥, 한국영상자료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 작품공모

    # 출품규정
    1) 출품자격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연출자)은 누구나 서울독립영화제2005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 서울독립영화제2005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 구분 없이, 단편, 중편, 장편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 단, 2004년 10월 이후에 제작 완성된 작품을 경쟁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

    2) 출품할 수 있는 작품의 형식 및 최종 규격은 다음과 같다.
    - 필름 : 35mm, 16mm
    - 비디오 : Beta, DV, HD

    3) 공모 부문
    - 단편 부문(25분 이하)
    - 중편 부문(60분 미만)
    - 장편 부문(60분 이상)

    # 접수기간
    2005년 9월 5일(월)~10월 7일(금)
    *우편접수시 마감은 10월 7일 오후 7시까지 도착 분에 한함.
    *접수시간 : 평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요일 : 오전 11시 ~ 오후 2시(일요일 휴무)

    # 접수 내용
    1) 출품신청서(홈페이지 www.siff.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함)
    2) 심사용 프리뷰 VHS 테이프 1개
    - 방식 : NTSC VHS, NTSC DVD 혹은 시사용 필름
    - 자막 : 한국어 대사가 아닌 작품의 경우, 반드시 한국어 자막이 있어야 한다.
    - 한국어 자막이 없을 경우에는 한글대본을 첨부해야 한다.
    - 조건 : 시사용 비디오는 서울독립영화제2005에 상영될 원본과 동일해야 한다.(시사용 작품에서 수정될 경우 사무국에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

    # 제출할 곳
    (121-862)서울시 마포구 아현3동 626-70 유니빌딩 3층 서울독립영화제2005 사무국
    Tel : 02-362-9513 / Fax 02-363-3154
    e-mail: siff@siff.or.kr / prog@siff.or.kr

  • kifv | 2005/08/22 16:54 | EDIT/DEL | REPLY

    ▶ 일 시 : 2005년 8월 24일(수) 7시 30분
    ▶ 장 소 : 카페 빵 (홍대)
    ▶ 주 최 : (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카페 빵
    ▶ 후 원 :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 입장료 : 4,000원 (음료제공, 청소년, 단체할인 3,000원)
    ▶ 문 의 : 한국독립영화협회 (02-334-3166, http://www.kifv.org )
    카페 빵 (02-6081-1089, http://cafe.daum.net/cafebbang )





    <P align="LEFT"><FONT SIZE="3" face="돋움" ><B>까페 빵, 첫번째 독립영화 상영회 ● 빵빵하게 독립영화 보자!</B></FONT></p><span style="font-size:14pt; font-family:돋움; color:#A10030; line-height:20pt; letter-spacing:-1;"><B>피와 당신의 이야기</span></B><BR>



    <b>○ 카페 빵, 첫 번째 독립영화 상영회</b>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시장에서 배제된 독립영화의 상영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상영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극장, 공공문화기반시설 등 상영이 가능한 공간은 물론, 국립현대미술관, 국회, 대안문화 공간 등에서 다양한 상영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카페 빵에서 열리는 <첫 번째 독립영화 상영회 - 빵빵하게 독립영화 보자!> 는 지금까지 비주류 대안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클럽’과 함께 비주류 독립영화를 기획, 상영하여 지속적인 독립영화 상영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기획된 매월 정기상영회입니다.

    앞으로 <카페 빵 - 독립영화 상영회>는 비주류 영화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b>“피와 당신의 이야기”- 영화보다 무서운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들</b>

    카페 빵에서 열리는 <첫 번째 독립영화 상영회 빵빵하게 독립영화 보자!>의 주제는 호러 단편영화입니다. 일반적으로 호러 혹은 공포 영화라고 하면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타자가 등장하거나, 사지가 절단되어 피가 철철 흐르는 것 등 그냥 무서운 영화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어쩌면 이런 것들은 영화 장르로서의 호러에서는 약호화된 익숙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공포는 일상이 비일상화될 때 일 것입니다.

    몸 밖으로는 흐르지 않는 피가 피부를 뚫고 눈에 보이게 흐르는 순간과 내가 아닌 타자로서의 당신이 이질적으로 드러나는 순간. 이 순간은 지금까지의 현실을 전혀 일상적이지 않게, 다르게 만들어버리며, 지금 이곳의 상황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영화 장르로서의 호러 영화는 바로 이러한 현실 이면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드러내며 단순한 공포를 자아내기도 하지만, 잘만 들어진 호러 영화는 지금 이곳의 현실을 다르게 바라보게 합니다.



    <b>○ 행사 개요</b>

    ▶ 일 시 : 2005년 8월 24일(수) 7시 30분
    ▶ 장 소 : 카페 빵 (홍대)
    ▶ 주 최 : (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카페 빵
    ▶ 후 원 :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 입장료 : 4,000원 (음료제공, 청소년, 단체할인 3,000원)
    ▶ 문 의 : 한국독립영화협회 (02-334-3166, http://www.kifv.org )
    카페 빵 (02-6081-1089, http://cafe.daum.net/cafebbang )



    <b>○ 상영 작품 목록 </b>

    <font color=#A10030><b>▷ 진혼곡</b></font> 연출 장건재|DV6mm|22분30초|컬러|2002년

    <font color=#A10030><b>▷ 반상회</b></font> 연출 김미선|16mm|13분30초|컬러|2001년

    <font color=#A10030><b>▷ 핑거프린트</b></font> 연출 조규옥|35mm|21분|컬러|2004년

    <font color=#A10030><b>▷ 즐거운 우리집</b></font> 연출 엄미정 | 35mm |17분 54초 | 컬러 | 2004년




    <b>○ 상영작품 소개</b>

    <font color=#A10030><b>▷ 진혼곡</b></font> 연출 장건재|DV6mm|22분30초|컬러|2002년
    시놉시스
    1. 여직원은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에 혼자 건물 16층으로 향한다.
    2. 여자 대학의 기숙사. 그들은 죽은 영혼을 불러온다는 주술게임을 벌인다.
    3. 야근을 마친 여직원은 홀로 사무실에 남아 있다. 그리고 사무실 한켠에 마련된 휴게실에서 TV를 시청한다. TV를 시청하던 중 갑자기 전원이 꺼지고 얼마전 엘리베이터에서 겪었던 일들이 TV속에서 재현된다.
    수상경력
    제1회 미쟝센 영화제 상영작(2002)

    <font color=#A10030><b>▷ 반상회</b></font> 연출 김미선|16mm|13분30초|컬러|2001년
    시놉시스
    낡고 허름한 아파트에 강아지를 키우는 한 남자가 이사를 온다. 주민들은 강아지 때문에 각종 피해에 시달린다. 회유와 압박에도 남자는 꿋꿋이 강아지를 기르고, 마침내 주민들은 반상회를 열고, 회의 끝에 남자가 집을 비운 사이 강아지를 없애기로 모의를 하는데...
    연출의도
    집단에 의해 희생되는 개인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font color=#A10030><b>▷ 핑거프린트</b></font> 연출 조규옥|35mm|21분|컬러|2004년
    시놉시스
    복사실에서 홀로 일하며 살고 있는 18살 수인. 어느 날 구타당한 사진이 포함된 고소장을 복사하기 위해 찾아온 여자에게서 종이에 손을 베이는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늦은 시간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찾아간 동사무소에서 그녀를 우연히 다시 만나고, 그녀의 이상한 관심에 잊고 싶었던 기억의 파편을 떠올리고는 동사무소를 뛰쳐나온다. 복사실에 돌아온 수인은 꿈처럼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는데, 여자는 복사실로 수인을 다시 찾아온다.

    연출의도
    제도적으로 성인이 되기 위해 지문을 찍는 순간,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는 두려움에 지렁이가 꿈틀대듯 까맣게 새겨진 지문을 보고 괴이한 공포감을 느꼈던 것을 기억한다. 그 속에 뭔가 비극적인 결말을 감추고 있는 듯한 착각. 마치 예리한 것에 살을 베이는 순간 섬광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공포와 잠시 후 스며 나오는 핏자국 같은 것. 그 느낌을 끔찍한 몽정을 경험하듯 표현하고 싶었다.

    수상경력
    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수상 (2004)

    <font color=#A10030><b>▷ 즐거운 우리집</b></font> 연출 엄미정 | 35mm |17분 54초 | 컬러 | 2004년
    시놉시스
    어느 비오는 날 저녁이다. 아빠, 엄마, 지수가 심각한 얼굴로 TV를 보고있다.
    굵어지는 빗소리 속에 들리는 뉴스속보, 어느 유치원에서 불이나 많은 유치원생들이 죽거나 다쳤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 유치원이 이 집의 늦둥이 딸 지혜가 다니는 곳이다.
    다급한 아나운서 목소리로 발표되는 사망자 명단, 안타깝게도 지혜 역시 이 명단에 들어있다. 오열하는 가족들. 그런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한다.
    벨소리에 잔뜩 겁을 먹는 가족들… 벨을 누른 사람은 다름 아닌 지혜인데…

    연출의도
    산자와 죽은 자와의 경계…
    죽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인가?
    살아서도 가족을 부양할 수 없기에 가족들을 죽인 아버지가 죽은 후에 살아있는 딸을 부양할 수 없기에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죽은 자 역시 사람이었고 가족이다.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단편걸작선 부문 (2004)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04)
    제20회 함부르크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04)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제22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작품



    <b>○ 카페 빵은 어떤 곳인가요? (since 1994)</b>

    원래 빵은 이대후문 건너편 연대 동문 밑에서 1994년에 문을 열어 10년쯤 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중순에 홍대앞쪽으로 왔습니다. 카페 빵, 복합문화공간, 모던록 전문 라이브클럽..... 음악 공연, 퍼포먼스, 연극, 전시, 파티, 모임, 연습 등 작은 공간이었지만 담는 그릇으로 보면 꽤 다채로웠습니다. 직접 꾸민 공간은 그런대로 분위기 있고 오가는 사람들도 훌륭했습니다.

    홍대앞쪽으로 이사 왔습니다. 구석에서 좀 벗어나서 그런대로 사람들 흐름이 있는 곳에서 더 잘 하려고 왔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더 잘 할 것이고 더 잘 될 겁니다. 넓은 세상에서 걷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다리가 무겁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공간마다 이름 앞에 이런저런 꾸미는 말이 있는데 빵은 그냥 빵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라이브클럽이든 카페든 대안공간이든 복합문화공간이든 아트스페이스든 갤러리든 그다지 새롭거나 적당하지 않은거 같아서 그냥 빵이라 합니다. 그리고 영어로는 modern Bbang입니다.

    어쨌거나 빵을 뭔가 내용을 만드는 공간으로 사람들이 서로 교감하면서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을 늘 활짝 열어 다들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빵을 많이 찾아주십시오. 빵은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18 b1
    카페/ http://cafe.daum.net/cafebbang
    이메일/ cafebbang@hanmail.net

    <a class=v href="http://cafe7.daum.net/_c21_/bbs_read?grpid=I7K&mgrpid=&fldid=Lts&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12b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005"><b>▶▶▶ 카페 빵 가는 길 ▶▶▶ </b></a>

  • siff | 2005/08/19 15:20 | EDIT/DEL | REPLY

    "독립영화 체험학습"에 초대합니다
    '독립영화 체험학습’에 초대합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립영화의 뜨거운 열정은 식지 않습니다. 매년 수많은 독립영화들이 열정을 품고 만들어지지만, 그 영화가 관객들과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영화제, 하나의 상영회가 독립영화인들에게는 매우 소중합니다. 독립영화인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부디 관객들에게도 소중한 체험의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

    시네코아와 함께 진행되는 일주일간의 ‘독립영화 체험학습’은 최근 만들어진 독립영화들의 숨결을 확인할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자리입니다. 모두 17편의 장단편영화들이 상영되는 이 자리에서 독립영화의 실험성과 저항정신 그리고 상업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독립영화가 소중한 것은 동시대의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려는 진지함과 새로운 것을 지향하려는 도전정신 그리고 스스로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열정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소중한 것들 역시 관객들과 함께 하지 못할 때는 그 가치가 퇴색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독립영화가 처한 현실이 그렇게 풍요롭지 못하기에 소수의 관객을 만나는데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릅니다. 때문에 서울의 중심부 종로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가 더없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 중에는 이미 개봉했지만, 폭넓은 관객을 만나지는 못했던 <프락치>와 서울의 극장에서는 처음 상영되는 제주 4.3 항쟁을 다룬 <끝나지 않은 세월> 등의 디지털 장편영화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다큐멘터리 <송환>을 비롯해서 2004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배고픈 하루> 등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 작품들은 최근 독립영화의 일경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립영화 체험학습’이라는 제목은 관객을 선도하려는 계몽적인 이름은 아닙니다. 오히려 창작자와 관객이 소통의 장을 통해 독립영화를 함께 체험하자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화제가 갖는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독립영화가 상영되는 장을 마련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소중한 자리를 내어주신 시네코아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관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다리겠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영각 드림


    ◎ 행사 개요
    기 간 : 2005년 8월25일(목) - 8월 31일(수)
    장 소 : 시네코아 V관
    주 최 : 시네코아,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 관 : 서울독립영화제2005 집행위원회
    입장료 : 5,000원,
    특별 패키지(전회관람)- 25,000원(일반) , 20,000원(시네코아 정회원)
    예 매 : 시네코아, 인터파크, 맥스무비, 티켓링크, 무비O.K
    문 의 : 시네코아 / www.cinecore.co.kr / 1588-2093
    서울독립영화제 / www.siff.or.kr / 02-362-9513


    ◎ 상영목록 - 총 17편 8섹션
    [단편 수상작 - 77분 50초]
    <배고픈 하루> 김동현| 2004 | Fiction | 35mm | Color | 20min [대상 수상]
    <세라진> 김성숙| 2004 | Fiction | 35mm | Color | 21min [단편부문 우수상(코닥상) 수상]
    <남자다운 수다> 홍덕표| 2004 | Animation | 35mm | Color | 10min50sec [집행위원회특별상 수상]
    <도로 눈을 감고> 김현필 | 2004 | Fiction | 35mm | Color | 26min [영화진흥위원회 영문자막 프린트 지원작]

    [단편 초청선 - 88분 04초]
    <애러비> 김성길 | 2003 | Animation | Beta | Color | 10min 59sec
    <골목의 끝> 홍원찬 | 2004 | Fiction | DV | Color | 25min 20sec
    <인사이드> 박인철 | 2004 | Fiction | DV | Color | 15min
    <비둘기> 박용석 | 2004 | Docu | DV | Color | 22min 25sec
    <당인리 발전소> 서원태 | 2004 | Experimental | DV | Color | 14min 20sec

    [중편 초청선 - 93분 40초]
    <잘돼가? 무엇이든> 이경미 | 2004 | Fiction | 16mm | Color | 36min
    <차갑고 좁은> 강규헌 | 2004 | Fiction | 16mm | Color | 27min 10sec
    <히치하이킹> 최진성 | 2004 | Fiction | 35mm | Color | 30min 30sec

    [장편 초청선]
    <바이칼> 윤영호 | 2004 | Fiction | DV | Color | 95min
    <잊혀진 여전사> 김진열 | 2004 | Documentary | DV | Color | 90min
    <프락치> 황철민 | 2004| Fiction | 35mm | Color | 100min
    <송환> 김동원 | 2003 | Documentary | 35mm | Color | 149min
    <끝나지 않은 세월> 김경률 | 2005| Fiction | Digibeta | Color | 110min

    자세한 시간표는 <a class=navy href="http://www.siff.or.kr">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로..</a>

  • 최미나 | 2005/08/18 23:32 | EDIT/DEL | REPLY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엄마에게 헌혈증이 필요해요>

    이제 6개월쯤 된것 같내요..
    엄마 병걸리신지..




    저희 엄마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이십니다.
    누나와 내가 어렸을 적 드시고 싶은것 하나도 안드시고
    가난에서 벗어나시기 위해 일을 엄청 하셨습니다.
    고생을 하셔서인지 고치기 어려운 병에 걸리셨나봐요..
    주위에 도와주는사람이 한분도 없고
    엄마쪽 가족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아무도 도와주려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헌혈증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가족이 약간 어려운 편이에요..
    지금은 자가골수이식을 하시고 나오셨는데
    하혈을 계속 하셔서 혈소판이 안오르네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씩 수혈을 하고있습니다.
    피 하나에 6장 이랍니다..




    아래주소로 접속해서 보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 tbs TV서울 | 2005/08/16 16:45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25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8. 22(월) 오전11시
    재방 - 8. 22(월) 오후3시, 오후10시
    8. 27(토) 오전10시, 오후4시, 오후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25회에서는
    자녀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을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합니다

    까만 밤을 수놓은 화려한 별잔치
    온갖 스트레스 한번에 날려줄 별관측 현장을 담은 다큐 <별 볼 일 있다>,

    버려진 학교를 십분 활용한 이색적인 공간이 탄생했다!
    닫혀진 학교가 활짝 문을 연 곳을 소개하는 다큐 <폐교종이 땡땡땡>,

    다양한 문화 체험들이 속속 숨어있는 남산을 소개하는 다큐 <남산 이야기>,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을 노래하는 뜻깊은 행사
    재밌고 아기자기한 놀이로 아이들도 쉽게 다가가는 통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보는 통일! 참 쉽다!>를 방영해 드립니다.

    ▶ 별 볼 일 있 다! / 제작 전은하 / 다큐멘터리 / 14분 5초
    연출의 변 = 만 가지 감정이 말끔히 씻겨 나가는 별을 바라보았을 때의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 폐교종이 땡땡땡 / 제작 서일탁 / 다큐멘터리 / 10분 10초
    연출의 변 = 버려진 학교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이색적인 현장을 소개함으로써
    사회 전반적으로 폐교 활용을 공론화하고 싶었다.

    ▶ 남산 이야기 / 제작 강성보, 김상욱,권태용 / 다큐멘터리 / 9분 30초
    연출의 변 = 남산 곳곳의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다.

    ▶ 광복 60돌 맞이 시민달리기 축제/ 제작 김경미 / 다큐멘터리 / 4분
    연출의 변 = 통일 일세대가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싶었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

  • tbs TV서울 | 2005/08/16 16:44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24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8. 15(월) 오전11시
    재방 - 8. 15(월) 오후3시, 오후10시
    8. 20(토) 오전10시, 오후4시, 오후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24회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우리 역사를 다시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태평양 전쟁과 함께 피에 물든 섬, 팔라우
    인간의 끝없는 야욕이 불러온 전쟁의 참혹상을 그린 다큐 <천상의 섬, 팔라우>,

    머리 위로 휴전선이 지나가는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
    침묵으로 지켜온 분단의 땅, 해안면에 작은 움직임을 담은 다큐 <안개가 걷히고>,

    근현대사가 살아숨쉬고 있는 서울 정동 일대를 담은 다큐 <역사는 반복하는가-貞洞>,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뜻 깊은 행사가 펼쳐진 곳
    시민들이 앞장서서 광복을 기리는 풍경 <광복 60돌 맞이 시민달리기 축제>를 방영해 드립니다.

    ▶ 천상의 섬, 팔라우 / 제작 전영빈 / 다큐멘터리 / 14분 5초
    연출의 변 = 태평양 전쟁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전쟁의 흔적을 리얼하게 표현하여
    전쟁이 개인을 얼마만큼 파멸시키는지를 말하고 싶었다.

    ▶ 안개가 걷히고 / 제작 전찬규 / 다큐멘터리 / 7분 50초
    연출의 변 = 안보와 반공의 이유로 군에 의해 통제되어 온 강원도 해안면의 모습을
    재조명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고자 하였다.

    ▶ 역사는 반복하는가-貞洞 / 제작 이승훈 / 다큐멘터리 / 9분 30초
    연출의 변 = 근현대사의 타임캡슐로 남아있는 정동일대를 재조명 하여
    올바른 역사관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싶었다.

    ▶ 광복 60돌 맞이 시민달리기 축제/ 제작 김경미 / 다큐멘터리 / 4분
    연출의 변 = 일본의 역사왜곡이 도를 넘어선 가운에 한, 중, 일 세 나라가
    역사와 함께 달리는 현장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